OLED TV, 2018년 상반기 NO.1은?
전국 가전양판점 및 인터넷쇼핑의 실제 판매데이터를 집계하는 "BCN랭킹"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OLED 기업별 판매대수 점유율에서 NO.1를 획득한 것은 "소니"였다.
독특한 음향시스템 및 세련된 디자인이 인기를 견인하였다.
OLED TV를 판매하는 것은 4개회사이다.
상반기 점유울 1위를 차지한 소니는 39.9%
2위는 파나소닉(35.3%),
3위는 LG전자(22.0%),
4위는 도시바(2.8%) 였다.
기종별 판매대수 랭킹에서는 소니가 17년 6월에 발매한 "BRAVIA(KJ-55A1)"이 TOP이었다.
액정TV의 플래그쉽모델과 동일한 고화질 프로세서 및 TV화면을 진동시킴으로써
소리를 내는 "Acpustic Surface"가 특징이다.
스탠드가 뒷면에 있기 때문에 정면에서 보면 화면만이 자립한 듯이 보이는 디자인이 호평을 얻고 있다.
3위인 LG전자의 55인치 OLED TV "OLED 55C7P"는,
TV로는 처음으로 입체음향시스템 "Dolby Atmos"를 탑재한 모델로서, 17년 4월 발매이래 여전히 인기가 높다.
한편, 소니의 "BRAVIA (KJ-65A8F)"는, 지난 6월초순 발매이면서도 5위에 랭크인.
리모콘에 음성으로 명령하면 영화 및 동영상을 검색/녹화예약이 가능하는 등, 조작의 편리함이 강점이다.
BCN랭킹에 따르면, 17년 6월 시점에 OLED TV 평균단가는 44.6만엔이었다.
18년 5월에는 30.2만엔까지 떨어지며 가격이 보급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앞으로 4K, 8K 실용방송 개시 및 2020년 도쿄올림픽 등 TV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칠 이벤트가 이어진다.
OLEDTV가 어디까지 보급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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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파나소닉, 도시바의 OLED 패널은 LG가 공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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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야후재팬, 2018년 7월 19일 전송기사.
원문 : 바로가기
번역자 : 노가타무비자
주의 : 일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 3등이 1등이네
니들이 말하던 가마우지론이구나ㅋㅋ
쟤들 엘지패널티비얇은거 쇼프로에서 소개하고 놀라는애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