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와 높이가 달라
가늠해 불 수 없는 것
뭐냐고
신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과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다르다
공기와 같이 있어도
소중함을 느끼지 않는 것
스며드는 이슬처럼 젖어도 모르는 것
죽을만큼 열정을 품었다가
얼음처럼 사그라드는
변덕스런 인간의 감정이다
있기는 하는 것인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잡을 수도 볼 수도 없다
첫댓글 마음속에 있지 않을까요?
깨달으셨다니 도인입니다
첫댓글 마음속에 있지 않을까요?
깨달으셨다니 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