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amsunglions.com/intro/intro02.asp?act=view&idx=631791&page=1&keyword=&search=
삼성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금액을 공개 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금액이지만
삼성이야 우승 2번만 해도 보너스로 두둑하게 더 챙기겠지요.
구단 시스템 좋고, 몸 아플때 치료-재활 시스템도 괜찮으니 굳이 팀을 떠날 이유가 없겠죠.
'혹시나' 했던 선수들은 '역시나' 원 소속구단에 남는 분위기고
이제는 정근우 + 외야수에게 관심이 집중 되겠네요.
궁금합니다.
내일, 그리고 모레 이틀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첫댓글 강민호, 장원삼, 박한이 선수는 예상대로 소속팀잔류를 선택했네요
선발님 말씀대로 이제는 정근우+외야 조합이 탄생하길 학수고대 해봅니다 ^^
기사찾아보기 바쁘겠네요...기사보며 환호성을 지를일이 생기길 바랄뿐입니다...^^
삼성이야 모....
삼성이 장원삼에게 60억을 안길줄 상상도 못했어요. 삼성은 안쓰는 정도가 다르네요. 그저 제발 바라는 선수가 시장에 나오길 바랄뿐이예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