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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향기 니벨룽의 반지-전야극, 라인의 황금(Das Rheingold-Wagner.Karajan)전곡
zoomlove 추천 4 조회 274 12.04.02 00:0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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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02 22:53

    첫댓글 감상 하시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1,2,3,4부 모두 함께 올려 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나도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모두 감상 했노라!!...큰소리 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주...저는 쉬겠습니다
    다음 월요일에는 R.Strauss - '장미의 기사' 전곡을 감상합니다
    상당히 퇴페적인 오페라 라고...하지요?
    그리고 로시니의 화려한 영광 '랭스여행'
    그러다 보면 벗 꽃이 피겠군요 그런 날은 푸치니 '나비부인'이 실감이 나겠지요?
    좋은 시간하십시오

  • 12.04.02 06:42

    오~ 쳐다만 보고 나갑니다~~고맙습니다.밤에 틀고잘까나요..

  • 작성자 12.04.02 13:32

    고맙습니다
    그래도 잠은 주무셔야...또 내일 듣겠지요

  • 12.04.02 02:11

    영국 작가 톨킨이 [반지의 제왕]을 발표하기 백 년 전에 이미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는 같은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니벨룽의 반지Der Ring des Nibelungen]를 구상했습니다.
    독일 중세 서사시 [니벨룽엔의 노래]와 옛 노래집 [에다] 등을 토대로 만든 이 작품을 바그너는 예전에 자신이 작곡한 [탄호이저]나 [로엔그린] 같은 오페라와 차별화해 음악극(Musikdrama)이라고 불렀습니다.

  • 12.04.02 02:11

    아리아와 레치타티보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오페라와 구분하기 위해 그런 명칭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나흘 동안 공연되는 [니벨룽의 반지] 네 작품 가운데 첫 작품인 [라인의 황금]은 바그너가 이름붙인 ‘무대축전극’ 전체에서 ‘전야(前夜. Vorabend)’에 해당하며,
    뒤에 오는 [발퀴레]가 1부, [지크프리트]가 2부, 그리고 [신들의 황혼]이 3부가 됩니다.

  • 작성자 12.04.03 17:27

    뚱샘..정말 고맙습니다
    게시한 음원 보다도 뚱샘의 기가막힌 해설이 더 좋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고마워요~

  • 12.04.02 06:40


    흥분과 설렘으로 만나뵙니다.^^

    역시나 도입부부터 압도하는..
    웅장하고 신비로운 음률과..
    가수들의 매력 넘치는 빛나는 음색으로..

    북유럽의 신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바그너가 전하는 멋진 음악에..
    떨리는 가슴 꼭꼭 누르며..
    감동에 찬 환희의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
    .
    .

    이리 장대한 음악 작업하시느라..
    무척 애 많이 쓰셨겠습니다.^^

    미리 북유럽 신화에 예습을 해놓고..
    기본 음에 대한 귀는 열려있어서인지..
    아름답고 멋진 음악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그저 감상했노라가 아니라..
    음악을 제것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의욕도 생기면서..ㅎ...^^

  • 12.04.02 06:41


    열심히..
    주신 음악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
    .

    아름다운 수고로 애쓰신 줌러브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02 13:34

    친구샘 고맙습니다......

  • 12.04.02 06:49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겠음니다.......

  • 작성자 12.04.02 13:34

    고마워요~
    좋은시간 하세요

  • 12.04.02 15:2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4.02 15:29

    선생님 고맙습니다...

  • 12.04.02 18:41


    초보 감상자에겐..
    흥미진진한 바그너의 음악이..
    가슴 떨리는 환희입니다.^^

    음이 안 들림에도..
    오늘 하루 스마트폰으로..
    자꾸 손이 가 검색하게 되고..
    듣고파 안달복달......ㅋㅎ.....^^

    내일 아침 아래곡으로 넘어가기전..
    다시금 복습중입니다.^^



  • 작성자 12.04.02 22:55

    고마워요..
    스마트폰 그게 왜 그런지.. 음악도 함께 들린다면 좋겠는데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05 21: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05 21:55

  • 12.04.17 21:39

    열정과 노고에 감탄의 예를 표합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감상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4.17 21:56

    고맙습니다
    좋은시간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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