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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그럭저럭 [남포동] 내껍데기 돌리도
쫌생긴 싸나이 추천 0 조회 2,172 09.10.27 16: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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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7 17:25

    첫댓글 그냥 가까운 주례에서 먹어야겠군 ㅋㅋㅋㅋ

  • 09.10.27 20:00

    요는 쫌 생긴 지는 가믄 딱 맞을것 같다는... ><

  • 09.10.27 20:46

    저도 댕기왔는데.. 고기는 주례거래처랑 같은데 쓴다든데.. 고기도 좋고 맛도 괜찮튼데요..아마 고기 굽는 스킬이 엠보싱 사장님에 비해 좀 떨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ㅋ

  • 작성자 09.10.27 22:26

    그런것 같네요. 그래도 고기 굽는건 정말 많이 배워야 할듯 싶어요.

  • 09.10.27 21:10

    돼지껍데기가 맛나 보이는군요 ^&^

  • 09.10.28 11:46

    닉넴이 재밌으시네요...^^;;

  • 작성자 09.10.29 12:30

    재미로 한겁니다.

  • 09.10.28 13:27

    저는 맛나게 먹었는데요 아무래도 인식차이인듯..

  • 09.10.28 17:43

    미.치.겠다ㅠㅠ

  • 작성자 09.10.29 12:31

    헉...혹시 이집 쥔장? --;

  • 09.10.29 02:17

    진짜 기존의 맛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듭니다...일전에 경대에는 가보았는데...가서 만난분들도 제법 많았습니다...3테이블 그런데...모든분들이 워워...하시더라는...ㅠ.ㅠ..정말 기존의 맛이 궁금한 1人입니다..

  • 09.10.29 08:22

    어제 모 회원님과 지나가는 길에 지켜 보았는데 고기를 구워주는 분의 [뽀스]가 주례 사장님과 마이 차이가 나 보이데예. 앉아 있는 손님들이 고기 구워 주는 분을 안스럽게 쳐다 보고 있는 것 같아 좀 그러테예~~~

  • 09.10.29 09:45

    허걱 까翁께선 지캉 비슷한 시간대에 지나가신 모양입니더~ 어지 지도 그짜 지나가다 봤는데... 가시께질 하는 속도가 엠보싱 사장님캉 100만배는 차이가 납디더... 손님 딸랑 1팀~ ^-^;;;

  • 작성자 09.10.29 12:31

    저희 갔을때도 저희가 첫팀이었습니다.

  • 09.10.29 22:12

    맛이라........킁..(.한번 묵어로 가야지~~

  • 09.10.30 11:45

    찰푸닥~~ 룰루

  • 09.10.30 09:33

    원조의 맛을 못본지라..뭐라 말하긴 그렇지만..가격에 비해 고기맛도 좋고 껍데기도 괜찮았어요~ 좀 자신감있게 고기를 자르면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 그냥 제가 잘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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