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orld is not my home, I'm just a passing through My treasures are laid up somewhere beyond the blue 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Oh Lord, you know I have no friend like you If Heaven's not my home then Lord what will I do? 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니 나는 단지 지나가고 있을 뿐 내 보물들은 푸름 넘어 어딘가에 보존되어 있지 천사들이 천당의 열린 문으로부터 나를 부르네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마음이 편할 수가 있을까나.
오 주님, 당신께서는 제가 당신과 같은 친구가 없음을 아십니다 만약 천당이 저의 집이 아니라면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천사들이 천당의 열린 문으로부터 나를 부르네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마음이 편할 수가 있을까나.
2절 :
They're all expecting me and that's one thing I know My Savior pardoned me and now I onward go I know He'll take me through, though I am weak and poor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Oh Lord, you know I have no friend like you If Heaven's not my home then Lord what will I do? 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그들이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것이 내가 아는 것이라네 나의 구세주께서 나를 사해주셨고 지금 나는 앞으로 나아가네 그분께서 나를 도우실 것임을 아는데 비록 내가 약하고 부족하더라도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마음이 편할 수가 있을까나.
오 주님, 당신께서는 제가 당신과 같은 친구가 없음을 아십니다 만약 천당이 저의 집이 아니라면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천사들이 천당의 열린 문으로부터 나를 부르네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마음이 편할 수가 있을까나.
3절 :
Just up in Glory Land we'll live eternally The Saints on every hand are shouting victory Their song of sweetest praise drifts back from Heaven's shore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Oh Lord, you know I have no friend like you If Heaven's not my home then Lord what will I do? The angels beckon me from Heaven's open door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And I can't feel at home in this world anymore
바로 위, 영광의 그곳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 것이네 성도들이 도처에서 승리를 외치고 있으니 그들의 가장 낭랑한 찬양의 노래가 천당의 기슭으로부터 되돌아오네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마음이 편할 수가 있을까나.
오 주님, 당신께서는 제가 당신과 같은 친구가 없음을 아십니다 만약 천당이 저의 집이 아니라면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천사들이 천당의 열린 문으로부터 나를 부르네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마음이 편할 수가 있을까나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마음이 편할 수가 있을까나.
이 찬송가의 작곡가는 Albert E. Brumley(Albert Edward Brumley : 엘버트 에드워드 브럼리) ---> 1905년 10월 29일 출생 - 1977년 11월 15일 소천) : 미국 오클라호마 주, 스피로(Spiro) 근처에서 출생하여 미주리주 파월(Powell)에서 사망, 그곳에 묻힘.
이 분께서 1938년에 이 찬송곡을 작곡하셨음.
그야말로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어요.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영원한 고향집은 바로 저 셋째 하늘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당이며 영원세계에서는 새예루살렘성이라는 사실 앞에 이 세상 삶은 단지 잠시 체류하는 나그네 세상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임시 거처, 잠시 지내는 이 세상 나그네 삶의 여정이지만 그럼에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마음껏 찬양드리며 주님께서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완성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세상 자녀들에게 증거하는 주님 보시기에 진정 기뻐하실 삶을 살아나가야 되겠습니다.
첫댓글 제가 이곳 빛흑암카페에 올리는 영어 찬양곡들의 가사 해석들은 순수한 저의 해석이라는
사실 앞에서 퍼가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