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글 쓰네요.
꿀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꿀이랑 얼마전 산책! 봄이 왔어요
2월 말.. 봄이 오려나(아련....)
이건 보통 제가 일끝나고 와서 누우면 보이는 풍경..?..ㅋㅋ
제일 못생기게 나온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사진 찍고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생김 한바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냠냠
건치 아닌데 건치인 척
김장날 떨어진 무청을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토끼인줄 알았어여...
첫댓글 꿀이 정말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주표정은 노곤노곤~ ㅎㅎ
ㅎㅎ노곤노곤ㅋㅋㅋ 맞아요! 좀만 만져주면 표정이 그렇게 변해요 ㅎㅎㅎ
아우~❤️
사랑스런 꿀이야~^^
아름다운 봄날에..엄마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마니마니 만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