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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바이크생활 25년만에 처음으로 스티커를 발부 받다. |
소풍가자...! 추천 0 조회 1,021 07.04.20 13:0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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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0 13:10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풍가자 신사님 ^^*

  • 07.04.20 13:13

    바이크로 120 이상 넘을일 있습니까?...........택배도 아니고...ㅎㅎㅎㅎ 그나 명품은 돈만 주면 살수 있으되 인격까지 덤으로 파는게 아니다보니까 별 허접한 놈들이 명품위에 실려다니면서 주접을 떨고있는게 가끔보입니다..그래도 좋은 분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 작성자 07.04.20 13:17

    옛날에 125스쿠터탈때의 일입니다. 할리타시는 분인데 정말 멋지고 부럽다고 했더니 뒤에 10여분간 탠덤까지 해주시고 황태 해장국까지 사주신분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할리가 저의 바이크 종착역으로 변했습니다.

  • 07.04.20 13:20

    동감합니다. 님의 말씀이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몇 년 전엔 새도우 750 타다가 지금은 로드킹 타고 있습니다. 부디 원하시는 울트라사셔서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오랬동안 즐기시길...

  • 07.04.20 14:12

    벤처면서....ㅋㅋㅋ

  • 07.04.20 17:03

    투디도있었잖아요.......ㅋㅋ

  • 07.04.20 13:43

    그터널을 지날떄마다 저자신도 하기야 가슴이 움찔움찔 합니다 그래서 바이크타곤 그터널을 가기가 싫어지죠

  • 07.04.20 13:54

    어디를가나 싸이렌이 문제인거같네요? 빅바이크는 특권이아님니다 단지하나에 기게일뿐.....

  • 07.04.20 13:54

    솔찍히 싸이렌 울리는 바이크하고 경찰을 너무나도 똑같이 흉내낸 바이크와 라이더(경찰복장)는 심한 거부감이 듭니다. 바이크를 좋아하는 저도 그럴진데 일반 바이크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더하겠지요. 싸이렌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가끔 운전하다가 싸이렌에 깜짝 깜짝 놀랍니다.

  • 07.04.20 19:12

    푸른테두리님 표현이 과한것 같습니다. 주제는 싸이렌인데 일렉트라와 그를 타는 라이더를 나무라시는군요, 라이더 끼리 서로 헐뜯지 않았으면 합니다.

  • 07.04.20 14:00

    좋은 글입니다. 항상 새겨들어야 할 고언입니다.

  • 07.04.20 14:12

    터날지나가신분 여기있을라나..팔을치고가면 사과을 할일이지...나참..쩝~~~~~~~~~경찰을 흉내낸 바이크는 일렉 아닙니까..? 그건 그냥 타도 오해에 소지가 있읍니다...누가 흉내을 내고 싶어서 내는게 아니구요,.남이바라보는 시선까지야 어쩌겠읍니까..사람이 사람같이 생겼다고 다 사람 아니자나요.,.

  • 작성자 07.04.20 14:26

    그 분이 바이크에서 내려서 저에게 온것은 아마도 사과하려고 그랬을겁니다. 싸이렌만 아니고 심한 갓길 주행만 아니였으면 너무도 멋있는 그런 분들이었습니다.

  • 07.04.26 00:05

    자기가 팔꿈치 치고간거 알건데 사람이라면 죄송하다고 사과 하러왔을것 같은데요 게다가 같은 라이더인데 분명 사과하러 왔을겁니다 화푸세요^^

  • 07.04.20 14:14

    정말 잘읽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정말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07.04.20 14:19

    빅 탈라고 하니 쩐은 모잘라고 그래서 경찰 불하 타는 사람들은 경찰흉내 넘넘내고 싶은사람들 아닙니다..그렇게 보이는거지..그럼 쵸퍼타는사람들 ㄷ ㅏ~~~폭주족이라고 하면 가만있겠냐고요,,그렇게 보인데요...사람들이..같은바이크타는사람들이 흉내낸 바이크는 머에요..말을해도 참,,

  • 07.04.20 14:20

    소풍가자님에 안전운전에 동감하구요..글 잘보구 삐져서 갑니다.....ㅋㅋ 나..흉내낸 일렉 탑니다..경찰모조품,,,

  • 작성자 07.04.20 14:24

    어~~삐지시면 안되는데. 저는 불하차라도 타봤으면 좋겠읍니다. 그분들이 경찰 흉내낸게 아니고 경찰에서 그 기종을 선택한것 뿐이죠..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만.

  • 07.04.20 17:08

    넵넵,,늘 안전 운전하시고요..언젠가 뵐수있는그런날이 오기을..~~

  • 07.04.20 14:57

    싸이렌.... 바이크에 왜다는지 궁굼합니다... 다신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소방찬가..아니..소방바이큰가...

  • 07.04.20 17:09

    왜 다는가가 아니라 자제하자는 글귀가 더 어울릴듯합니다..^^

  • 07.04.20 16:46

    싸이렌 울리거 조금만 자제 합시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 안으시다면-------

  • 07.04.20 17:09

    조금씩 인식이 바뀌어 올날이 오겟지요,..

  • 터널에서 울리는 분들 개념은 뭘까요? 빨리 가기위해 울려되면 정체된 차안 우리가족,혹은 젖먹이 아이 있을수 있는데 말이 안되는 상황 이네요.

  • 07.04.20 19:02

    소풍가자님 저는 하남에 살며 일렉을 타고 있습니다. 할리귀신님과 똑같은 바이크지요, 소풍가자님의 넓은 아량과 배포가 너무 멋지게 다가왔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부부동반해서 소주나 일병씩 나누시지요.쪽지주세요.

  • 작성자 07.04.20 19:17

    좋게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일요일이면 시간을 낼수가 있습니다. 사진관을 하거든요. 소주 맥시멈 한병이지만 애주가 이고요 ..ㅎㅎ 와이프 태우고 여행가면 항상 사우나 근처에 바이크 세워놓고 한잔 하고서 사우나가서 땀으로 술깨고 다시 여행하고 그런답니다. 제가 사는곳은 하남하고 멀지않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이랍니다.

  • 작성자 07.04.20 19:20

    올해로 47해를 살아왔고..저의 바이크에 대한 생각은 http://blog.daum.net/hanast 에 보시면 주접떨며 적어놓은글이 있습니다..

  • 07.04.20 20:07

    마치 제가 그 옆에 잇었던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글입니다. ㅎㅎㅎㅎ...참고로..본 카페는 할리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그져 할리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07.04.20 21:57

    좋은 글이네요....

  • 07.04.20 22:03

    멋진 글 잘읽었읍니다..더더욱 허락도 없이 저희 클럽에 퍼가기도 햇읍니다..두고 두고 볼라고요..행여 실례하면 말씀 해주세요..삭제하도록 하겠읍니다..( 포항바이크클럽(무풍지대))

  • 07.04.21 01:53

    조은 글입니다. 점점 바이크 문화도 자리를 잡아가는거 같아 즐겁습니다.

  • 07.04.21 10:17

    사발이 운전할때도 앞에서 점잖게 운전하면 비록 얼굴은 안보이지만 운전하는 분의 인격에 가슴 훈훈해지는 감동을 느끼곤 했습니다... 바이크도 그런 감동을 주는군요....더더욱 가슴에 새기고 멋진 라이딩 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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