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개인적인 것도 반영이 되겠지만 되도록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서 아가사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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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추리소설 베스트10를 선정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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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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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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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애크로이드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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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BC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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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일강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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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요일 클럽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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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타일즈장의 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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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막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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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예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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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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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만 최대한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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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순위를 정하였습니다. 그러면 더운여름 한번 추리소설의 세계에 빠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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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넘 좋아해서 위에 있는 거 다 읽었답니다. ^^ 그리고 최근에 읽은 것 하나 추천하자면 '삼나무관'이 있는데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참...다 읽었네....안 읽은 거 모 있는 지 알아내는데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당.../위의 것들 중에서 영화화 된 것이 모모 있더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나일강의 죽음이 영화로 기억에 팍 남네요...가녀린 미아 패로우의 모습과 나일강의 유람선...낭만적이다...
방금 뛰어가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빌려왔네요ㅎ 기대기대*_*
모두 굿~!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전 영화 아이덴티티를 보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꼭 읽어야지 다짐했었느데..아직까지 못봤네요...정말 이번여름에는 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