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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육신의 부활은 없었다(상)
----> https://youtu.be/McdeyjEfxfQ
유투브 아이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을 자작해 유투브로 침투한 후에 자칭 선지자를
자처하며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으로 부활하심은 결코 없었다라며 대미혹, 잡홀림의
신성모독으로 주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증거하는 성경 신구약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면서 마치 예수님께서 거짓말하신 거짓말쟁이, 사기를 친 사기꾼인 것처럼 대놓고
모독, 모욕, 조롱하기 시작한 '김용철'이라는 이름의 이단이 유투브를 이용해 그런 가공, 가층,
참람한 거짓목자, 거짓 선지자로 드러나면서 그 짓거리를 본격적으로 쳐대기 시작한 것이다!
감히, 성령 하나님으로 잉태되신 성육신하신 몸 그대로 갈보리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속죄, 대속의 피, 즉, 세상 그 누구든지 첫 사람 아담의 후손으로서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나
하나님과의 영적 교통이 끊어진 상태로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모든 세상 죄인들의 죄를 제거하신
주님의 거룩하신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주님께서 성육신하신 구원을 의미하는 "예수"라는 이름의
완전한 사람의 몸을 입으신 주님의 그 몸, 죽으신 그 몸 자체가 다시 사는 영광스러운 부활하심의 부활체의
그 몸 그 자체로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베드로를 포함한 사도 형제들은 물론 5백명의 주님의 제자들 앞에
나타난 사실과 또한, 세상 역사에 근거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으로의 부활하심을 거짓이라고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십계명을 암송하며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받아 '새로운 성경'이라는 책을 출판했다는
그 이단의 미혹에 여러분들께서는 절대로 홀림당해 절단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이미 2019년도 7월 2일에 이곳 "빛과 흑암"카페의 "영적인 삶" 메뉴란에
아이디 '머릿돌'님께서 '김용철'이라는 그 이단의 실체를 드러내는 귀한 게시글을 올려 주셨으니
여러분들께서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성경이 완성된 오늘 날도 "직통계시" 주장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
---> https://cafe.daum.net/aspire7/9zAB/31192?svc=cafeapi
3) '김용철'이라는 이단이 소위, '새로운 성경'이라는 그 이단의 그런 미혹의 책과 관련하여
소개하는 미혹의 사이트
---> https://book160.com/
4) '교회와 신앙' 사이트에 게시된 "자신의 책이 새 성경이라는 김용철 씨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저자의 반기독교적 주장과 기행"
--->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9
'김용철'이라는 이러한 이단이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주장하며 이러한 미혹을 펼치고 있는데 그러한
미혹의 작동들에 대한 근거들 가운데 하나로서 배교한 한국의 제도권 개신교계판에서 자행하는
십일조 작동에 따른 돈을 포함한 재물을 무지한 소속 교인교도들을 홀려대며 강탈하는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배교의 짓거리를 강하게 지적, 비판하면서 그 이단의 '새로운 성경', '하나님의 계시'
어쩌구 그러한 이유, 빌미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으로의 부활하심조차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그 자의 미혹을 유투브를 통해 강하게 펼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매우 역설적으로 그 자칭 선지자인 그 이단이 제기하는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십일조 강조, 강요,
주장에 따른 사실상의 돈과 재물의 강탈과 관련된 문제점에 관하여 제기, 지적, 비판한 것은 오늘 날
교회시대에 있어서는 성경적인 근거에 있어 결코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사실임에 이 점이 역설적이 아닐
수가 없는데, 즉, 온갖 득시글 사교집단들, 이단들, 사이비들의 득시글 반하나님적, 반성경적, 반예수
그리스도 주님적, 반복음적,반구원적인 마귀교리들 가운데도 때로 깨알만큼이나 성경적으로 주장하는
그런 부분도 포함되어 있기에 그 점이 바로 사탄(마귀)가 빛의 천사로 가장해 이 세상을 미혹하는 수작,
수법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께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분별하여 온갖 득시글 기존,
신종의 사교집단들과 이단집단, 사이비 집단들의 마귀들린 실체, 정체를 분별하면서 온, 오프라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군사로서 치열한 영적전쟁을 싸워가나가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어야만 한다
이겁니다!
한킹 고린도후서 11:14-15절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개역개정판 고린도후서 11:14-15절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한킹 요한일서 4:1절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예수 육신의 부활은 없었다"라는 대미혹의 제목을 달아 이런 반성경적, 반하나님적, 반예수님적
동영상을 제작하여 온 세상을 미혹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이단세력은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하는 신구약 성경말씀 가운데서 핵심적인 주님의 육신으로의 죽으심과
육신으로의 영광스러운 부활체로 다시 사신 부활하심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대적, 부인하는
세력으로 이단집단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이런 주님의 부활부인이라는 대미혹의 이단 사이트에 접속한 여러분들께서는
이런 이단 사이트와 이단들의 부활 부인 대미혹 이단교리, 주장에 미혹되어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을 자초하는 비참한 여러분들이 결코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완전한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구원"이라는 의미의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의 구세주로 성육신 초림하신 주님이신 분이시다.
그러한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 못박혀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이신 세상 모든 인간의
지옥갈 죄를 주님의 속죄하심의 피, 대속의 피흘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주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입으셨던 그 몸 그대로 죽으신 몸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을 완성하신 주님이시다.
그런데, 그러한 사실을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며 "예수 육신의 부활은 없었다"느니 그런 식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부활하심을 의심토록 하면서 준동하는 자, 자들, 집단들, 단체, 조직들 이런 세력은
바로 여전히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목사, 목사들도 아닌 단지 여전히 지옥의
심판을 앞둔 세상 마귀자녀, 자녀들에 불과한 주님의 부활부인으로 준동하는 이단, 이단들, 이단 교회,
이단 교회들, 이단 목사, 목사들, 이단 단체, 단체들, 이단 조직, 조직들이니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유투브 아이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그럴듯한 아이디를 자작해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부활하심을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는 그야말로
신성모독으로 준동하는 이런 이단을 포함한 동조하는 이단들에게 딱 해당되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여러분들께서는 반드시 읽고, 또 읽으며 믿고 적용하는 그리스도인들, 목회자들, 교회들, 단체,
조직들, 개개인들이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인간의 지옥갈 죄를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성육신하시어 죽으셨던 주님의 그 죽으신 몸 그 자체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신 주님이심을
확고부동 믿어, 적용, 간증, 증거하면서 감히 주님의 부활하심을 대놓고 모독, 모욕,. 조롱하며 주님을
거짓말쟁이, 마치 사기꾼이었던 것처럼 "예수 육신의 부활은 없었다" 어쩌구 주장하며 이런 대미혹의
이단교리로 준동하는 세력, 세력들이 바로 이단, 이단들, 이단집단, 단체, 조직임을 분별하면서 이런
이단들과 물러설 수 없는 영적전쟁을 수행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반드시 되어야만 합니다...반드시!
지금부터는, 성경 신구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으로의 부활하심은 결코 거짓이 아니라
"거짓말 하실 수 없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러한 성경적 사실은 물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사실임을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제시하고자 하니 참고하여 믿어 적용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 고린도전서 15:12-26절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 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 열매들이 되셨느니라.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 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예수님께서 걀보리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주님의 죽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심의 사실에 관한 다음과 같은 성경 신구약의 예언, 성취에 근거한
성경말씀들을 확고히 믿고, 적용, 간증, 증거, 선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고,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육신의 부활체, 변화체로서 주님의 그러한 육신으로의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도록 작동하는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들에 의한 온 세상을 강하게
미혹하는 그런 마귀세력들의 마귀작동에 완전 홀림당해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한 유황불 불못심판을
자초할 경우, 비참한 인생도 그런 비참한 인생이 없을 것이며 헛믿음도 그런 한심하고도 헛된 믿음도
없을 것이다!
한클킹제임스성경 마태복음 12:40절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요한복음 2:16-11절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시니라. 그때 제자들이 "주의 집을 위한 열성이 나를
삼켰나이다."라고 기록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여 주겠느냐?"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세우리라."고 하시니라.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네가 이것을 삼 일 만에 세우겠단 말이냐?"고 하더라. 그러나 주께서는 성전된
자기 몸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그 후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 제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더라.』
요한복음 11:23-26절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의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더라.
마르다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마지막 날에 부활로 그가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요한복음 19:30절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요한복음 19:38-42절 "이런 일 후에 예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자신을 숨겨온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겠다고 빌라도에게 간청하니 빌라도가 허락한지라.
그러므로 그가 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더라. 또 일찌기 밤에 예수께 왔던 니코데모도 몰약과
알로에 섞은 것 약 일백 리트라를 가지고 왔더라. 그때 그들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관례대로 향료를 넣어 세마포로 싸더라. 그런데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으니, 그 동산에는 아무도 장사지낸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유대인의
예비일 때문에 예수를 그 곳에 두니 이는 그 무덤이 가까이 있음이더라."
요한복음 20:1-2절 『그 주의 첫날 아직도 어두운데 막달라 마리아가 일찍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그녀가 달려가서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갔는데 우리는 그들이 어디에다 주를 모셔
두었는지 모르겠노라."고 하니』
요한복음 20:11-20절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서 울고 섰더라. 그녀가 울다가 몸을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다가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는 것을 본지라. 예수의 시체가 놓여 있던
곳에 하나는 머리 쪽에, 또 하나는 발 쪽에 앉아 있더라. 천사들이 그녀에게 말하기를 "여인아,
어찌하여 네가 울고 있느냐?"고 하니 그녀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이 내 주를 가져갔는데
어디에 모셔 두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그녀가 이 말을 한 후에 뒤를 돌아다 보니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아도 그 분이 예수인 줄을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아, 어찌하여 네가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느냐?"고 하시니, 그녀는 주를 동산지기로 생각하고
그에게 말하기를 "주여, 당신이 그 분을 옮겼으면 어디에 모셔 두었는지 말해 주소서. 그러면
내가 그 분을 옮기겠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마리아야." 하시니,
그녀가 주께 돌아서서 말하기를 "랍보니."라고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것이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시니 막달라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와서 자기가 주를 보았다는 것과 주께서
자기에게 이런 것들을 말씀하셨다고 말하더라.
그리하여 그 주의 첫날, 그 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시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주께서 그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누가복음 24:36-48절 『그들이 이 말을 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시니라. 그러나 그들은 놀라고 무서워서
어떤 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불안해 하며,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의심이 생기느냐? 나의 손과 나의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자기 손과 발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더라. 또 그들이 기쁨으로 인하여 아직 믿지 못하고 의아해
하고 있을 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여기에 먹을 것이 있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과 벌집을 조금 드리자 그것을 받아서 그들 앞에서 드시니라.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던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그 말이니라."고 하시고
그때 그들의 지각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니라.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는 것과 죽은 자들로부터 셋째 날에 살아난다고 기록되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니라.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그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사함이 선포되어야
하리라. 너희가 이런 일의 증인이니라.』
요한복음 20;24-29절 『그러나 디두모라고 부르는 열둘 중에 하나인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주를 보았다."고
하나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주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또 내 손가락으로 그 못자국에
대어 보고, 나의 손으로 주의 옆구리에 넣어 보기 전에는 결코 믿지 않겠노라."고 하더라.
팔 일 후에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었는데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더라. 문이 잠겼는데 예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하시고 도마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나의 손을 보고 너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니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도마야, 네가 나를
보았으므로 믿는구나. 보지 않고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고 하시니라.』
사도행전 1:6-11절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 때에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회복하시겠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올라 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올라 가신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시편 16:8-11절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도다. 그가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러므로 내 마음은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의 임재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즐거움이 영원토록 있나이다."
사도행전 2:23-32절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심을 따라 내어주신 그를 너희가 붙잡아 무법자들의
손을 빌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 이는 다윗이 그에 관하여 말하기를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서 미리 뵈었으니,
이는 그 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어 나로 요동치 못하게 하심이라. 그러므로 내 마음이 즐거워하였고,
내 혀가 기뻐하였으며, 또한 나의 육체도 소망 속에 안식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이 부패되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주께서 나에게 생명의 길들을 알게 해 주셨으니, 주께서 나를 주의 임재하심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리로다.'라고 하였느니라.
형제 여러분, 내가 조상 다윗에 관하여 자유로이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죽어 장사되어서 그의 묘가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음이라. 그러므로 그가 선지자가 되어 육신을 따라 그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시어 그의 보좌에 앉게 하신다는 맹세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것을 알고 그가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하되 '주의 혼이 지옥에 내버려지지 않았으며, 또 주의 육신도
부패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도다.' 하였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니, 우리 모두가
그 일에 관한 증인이라.』
고린도전서 15:1-8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 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첫댓글 질문이 있는데요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머물렀다고 하면서 예수님도 밤 낮 사흘을 무덤에 머물렀다는데 지금 모든 교회는 금요일 저녁에 죽으시고 주일새벽에 살아나셨다고 믿는데 이러면 분명 2박3일이 되는데 1박이 부족하니 왜 그런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한킹 창세기 1:5절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더라."
창세기 1:8절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과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더라."...
레위기 23:32절 "그것은 너희에게 쉼의 안식일이 되리니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하고 그 달의
아홉째 날 저녁, 곧 저녁부터 저녁까지 너희는 너희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하시니라." 등등
구약성경과 그에 근거한 유대인 백성의 하루는 이방 나라들의 이방민족들의 하루의 시간개념과는
다르게 위에서 제시, 인용한 성경말씀들처럼 해질 녁의 그 무렵부터(보통 오후 6시)에 하루가
시작되어 다음 날 해질 무렵인(보통 저녁 6시)가 하루 24시간의 개념이고 적용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소위 "성 금요일" 어쩌구 씨부렁
대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 날은 금요일이다 저쩌구 고따구
새빨간 거짓말을 퍼트렸는데 그런 거짓말을 소위 개신교 성경학자들이라는 자들을 포함 득시글
대부분의 전 세계 개신교계 배교한 것들이 철석같이 믿어 주님께서는 금요일에 죽으시어 무덤
@두더지애비 에 묻히신 것처럼 믿고 그런 거짓말을 또한 퍼르린 결과 미스터 '무정'이라는 아이디님께서
마땅히 그러한 질문을 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결론 :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 못박힌 시점은 수요일 오전 9시 경이고
죽으신 시점은 오후 3시경이며 주님의 죽으신 몸을 거둔 미스터 아라마데 요셉과 미스터
니고데모가 세마포를 준비해 주님의 죽으신 몸을 감싼 다음에 빈 무덤에 장사지낸 시점은
그 날 수요일 저녁 무렵이고 그렇기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으로서 사흘 밤, 낮
주님께서 무덤에 장사된 가운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성육신하신
그 몸 그대로 죽으시고 그 죽으신 주님의 몸 그대로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말씀이 완전무오하게
성취된 것입니다.
즉, 수요일 저녁부터 다음 날 목요일 저녁까지 하루 ---> 목요일 저녁부터 다음 날 금요일
저녁까지 하루 --->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 날 토요일 저녁까지 하루로서 사흘(3일) 낮, 사흘로서
3일 밤 동안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주의 첫 날"로서 오늘 날로 치면 일요일에 다시 사시는
부활을 하셨다는 사실 앞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이 완전무오하게 성취된 것이며
그렇기에,
@두더지애비 오늘 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주의 첫 날"로서 일요일 아침에 모임을
갖는 것인데 득시글 안식교 이단집단은 그저 로마카톨릭 이단이 안식일 준수의 법을
변개시켜 일요일예 모임을 갖는다 어쩌고 저쩌고 씨부렁거리면서 유대인 흉내를 내면서
게다가 예수님이 "그리스도 천사장"으로서 미가엘 천사장이다 고따구 신성모독을 쳐대는
가운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거지요!
다시 한 번 결론 :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수요일에 죽으시고 주의 첫 날에 부활하셨음에
요나의 표적으로서 사흘 밤, 사흘 낮 무덤에 장사되어 부활하셨다는 사실에 관해 더욱
구체적으로 아시면서 공부하고 적용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보존학회의
온라인 홈페이지에 게시된 귀한 게시글을 참고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수요일,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
===> 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61&wr_id=104
(이 사이트 주소로 혹시 접속이 안되시는 분들은 직접 이 주소를 복사하여 네이버, 다음,
또는 크롬 또는 유투브의 주소란에다 붙여넣기하시어 접속한 후에 공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두더지애비 그게 아니고 금요일 저녁 안식일 하루 토요일 저녁해서 3일인거다 만 3일이 아녀
@신인류건설 어이구! 씨부렁 안식교도 이단님아!
어찌, 그리도 숫자 계산하는 두 눈알도 이단이 되고 말았더냐..어이구!
이 두덜...덜더덜 애비 두덜, 할 말이 없네, 없어요.
그래, 1 + 1 = 3이다, 3이여! 어이구!
저렇게 성경적 시간개념, 날짜 개념도 없으면서 뭔 유대인 흉내를 내며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 날 저녁 토요일까지 안식일을 준수한다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는지 득시글 안식교도
이단들이 말이다..엉!
@두더지애비 하나님 계명 지키는게 유대인 흉내내는거냐? 네가 그리 하나님을 모독하고서도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니?
@신인류건설 그렇다면, 왜, 십계명 가운데 딱, 안식일 준수만 니들 안식교 이단집단이 영원히 폐기치 못할
도덕법으로서 안식일이니 반드시 준수해야만 한다면서 씨부렁거리냐고...엉!
안식일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하면서도 말이다!
나머지 아홉 계명은 왜 안지키냐, 니들 안식교도 이단들아...엉!
그리스도인들은 구약 율법에 따른 계명이든 613가지의 율법 조항들을 지키면서 구원을
받거나 구원을 유지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야.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새 언약의 피에 근거해 새 계명을 준수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같은 지체들로서 상대방 그리스도인들을 사랑, 그것도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러한 새 계명 또한 구원을 받기 위해
그리고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 준수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닌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들로서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의무와 책임에 근거해 새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이며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렇기에 한 번 믿음으로 받은
@두더지애비 구원이 중도에 취소당하여 다시 지옥자식의 신분이 되는 존재들이 아닌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십계명에 있어서도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을 구원받고 또한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원히 보장해주시기에
구원파 이단들처럼 마구잡이로 십계명에서 금하는 조항들은 물론 기타 세상 죄악들을
자행하며 날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고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마땅히 하루 하루 비록 육신은 여전히 연약하지만 그럼에도
십계명에서 금하는 우상숭배 죄악 포함 기타 세상 죄악들을 멀리하면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들인 것이다 이거다!
니들 안식교 이단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거부, 대적하면서 안식일 포함 계명 준수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완전 마귀에 미혹되었기에 안식일 준수 명령하심을 포함
나머지 아홉 계명의 준수가 구원을 받고 구원을 유지하는 의미인 것처럼, 오늘 날 교회시대에
있어 마치 그러한 의미인 것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으로 결코 너희 안식교 이단들이 완벽하게
안식일 포함 십계명을 준수하지도 않고 못하면서도 마치
@두더지애비 너는 개먹사들에게 배워서 진실을 알지 못하는거다 613개 율법? 지금이 구약 신정시대냐? 너희들은 의문의 율법과 성령의 법이 뭐가 같고 뭐가 다른지 전혀 알지 못한다 너희들은 의문의 율법이 폐했다며 성령의 법을 폐하고 로마 가톨릭의 법을 따라 성령을 거역하는 죄를 짓고 있지
@두더지애비 하나님 보시기에 완벽무오할 정도로 준수하는 것처럼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위선을 자행하며
준동하니 니들 안식교 이단집단이 이단들이라니까 그러네...!
UNDERSTAND?
뭐시라?
예수님이 보혜사성령으로 잉태되셨다고?
그럼 또다른 보혜사성령이 예수님이란 말이냐?
그것이 아니라
보혜사로부터 하나님말씀을 전해듣고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잉태하였다는
뜻이니라
다시말해서...
천사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마리아에게 복음을 전파했기때문에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것이다
우리신부들도 마찬가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믿어서 아들을 잉태한(거듭난)것임
좋은씨가 마음에 뿌려진 상태를 가리켜
성령(말씀)으로 잉태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도 완전히 마귀가 덥서덕 먹어버려 정신머리 상태가
이 지경이 되고 말았다 이거다!
이게 성경대무식에다 니 영적애비 마귀가 까부르는대로 고따구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을
득시글 꾸며내어 그저 보혜사가 가브리엘 천사라는 피조물 천사라느니, 그렇기에 결국
마리아는 가브리엘 천사라는 피조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잉태하였으며 그 결과 예수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라는 보혜사인 것이라고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로서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상태의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가 고따구의 가공, 참람한 신성모독의 마귀교리로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 이거다..엉!
즉,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신 사실을 결코 믿지 않고
못하는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한 마귀색키로서 니가 씨부렁거리며 자빠진 대미혹, 잡홀림의
섬뜩한 의미는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여 10달이 지나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사람 육신을 입으신 인성을 겸해 예수님 자체의 육신의 몸으로 이 세상에 초림하신 것이
아니라 단지 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브리엘이라는 피조물 천사로부터 예수님을 잉태할
것임을 고지해주었을 때에 그러한 복음을 듣고
@두더지애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기에 가브리엘 천사라는 영이 예수님으로서 마리아의 영에
들어가 그 결과 그 의미가 예수님을 잉태한 것이라는 이런 개 씨부렁 천하 신성모독의
완전 개, 돼지잡솔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 씨부렁을 쳐대며 미쳐 날뛰고 자빠졌으니
그리스도인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이기이기에 마리아처럼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잉태한
것이고 그것이 바로 좋은 씨가 마음에 뿌려진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이게 완전히 지 영적애비 마귀에게 완전 덥서덕 먹힌 상태가 되고 만 결과 고따구
천하 신성모독의 마귀교리들로 완전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음에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한킹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이처럼,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했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시어
@두더지애비 누가복음 1:35절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 "성령께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그러므로 너에게서 탄생하실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우리라."
이처럼,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잉태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브리엘 천사도
말했다시피 "성령"을 언급하면서 성령 하나님이 씨가 되시어 예수님을 잉태케 하시어 위에서
인용, 제시한 디모데전서 말씀처럼 사람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구세주로서 오실 주님을
탄생시킬 것임을 의미하는 것인데 너 씨부렁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한 성경대무식의 이단
마귀색키는 이런 모든 사실을 대놓고 대적, 모독, 모욕, 부인, 조롱하면서 성령님으로 인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조차 믿지 않고 못한 가운데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여호와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 요따구 극렬한 신성모독을 쳐대면서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님인 것처럼
그리고 예수님인 것처럼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고따구 극렬한 신성모독을 쳐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천하의 이단 중의 이단이고 마귀색
@두더지애비 키들 가운데 마귀색키, 지옥색키들 가운데 지옥색키가 되고 말았다니까...엉!
아무튼, 너의 완전 마귀들린 실체, 정체가 점점 더 드러나고 있으니 그런 줄 알고
어디 계속 씨부렁거리며 날뛰어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