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안내＞ 2023. 9. 11.(월) 오후 2시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통합 운영을 위한 국회토론회" 일정 확정, 참석과 모금요청

[딸기쌩크림]

<중요안내> 2023. 9. 11.(월) 오후 2시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과 시간선택제 전환공무원 간 통합 운영을 위한 국회토론회" 일정 확정

<상세 토론회 내용 등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현직 모임 카페 링크 >  
https://cafe.daum.net/civilservant.korea/gJq5/169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동조합입니다. 아래와 같이 토론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 참석으로만 진행되오니 많은 참석과 모금 부탁드립니다

1. 일시: 2023. 9. 11.(월) 오후 2시
2. 주최의원: 송재호, 오영환, 용혜인, 이해식, 임호선 국회의원(모두 행정안전위원회 의원)
3. 주최: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동조합
4.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오프라인만 진행)
5. 주관: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6. 소요 예산 : 5,460,000원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주 15~40시간 근무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는데 시선제노조에 가입해 주십시오.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또는 후원회원 신규 가입 요청

시선제노조는 2017년 시선제본부로 출범 이후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을 위한

전국단위 노조입니다.

230804 [참영와혁신] ‘상사 마음대로 노동시간 들쭉날쭉’ 시간선택제공무원의 비애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1

230503 [참여와혁신]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노동시간 주권’, 국회에 올랐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23 

230201 [뉴스프리존]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조, ‘시간 협의권 부여 법안 발의 제안서’ 전달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64

230131 [공생공사] 시선제공무원들 올해 ‘근무시간 협의권’ 쟁취 의원입법 추진

http://www.public25.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4

2022. 12. 20. [이데일리]김문수 만난 시간선택제 노조 “채용공무원 없애고 전환공무원과 통합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90803?sid=101

2022. 11. 18. “시간선택제 공무원 퇴사율 40% 육박…전일제 전환 목소리 커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70265?sid=101

2022. 9. 17. [아시아경제] 시선제노조 윤석열 정부에 시간선택권 보장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8663?sid=102

[가입 신청 절차]
전국시간선택제공무원노동조합 가입신청서(링크 클릭 후 신청)
 <링크> http://cmsagree2.npas.co.kr/171SDnm3e9

[가입 신청 안내글]
시선제본부는 커피값 2잔 가격 정도인 13,000원으로 우리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가입신청시 13,000원 이상 금액도 자유롭게 입력 가능, 2017년 출범이후 회비 인상 없었음)

물론 노조회비는 연말정산 시 월 13,000원*12개월= 156,000원(1년)을 내시면 기부금 영수증을 제출하여 그 중 10만원은 세액공제로 돌려 받으실 수 있어 실제로 부담하시는 비용은 56,000원입니다.
가입 신청을 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딸기쌩크림]

좋은 말씀인데 다들 35시간 되시면서 바쁘셔서 예전보다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도 참여율도 저조하네요

[딸기쌩크림]

네 근데 이 정도까지고는 예전만큼의 속도를 내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제발좀 되자]

현재 35시간으로 근무중이며 업무공백을 초과로 40시간이상 근무하고있습니다 업무에 차이는 전혀없는데 기본급을 기준으로 한 성과급 명절비 직급보조비 등등 차이가 나는걸보면 엄청난 현타가 매순간 옵니다~~~ 계속 할수있을지 ,자괴감이 듭니다 빨리 관두지 못한 제 문제인가 싶네요

[딸기쌩크림]

네 그런 부분 감안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