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를 데리고 가고있어요
악어가 디디고 잇는곳이 땟목처럼 갈라져서 물에 떠내려갑니다 악어를 놓칠까바 막 쫒아가요
방송국앞을 지나는데 주병진을 만나면 오빠 라고 불러야겠다 생각합니다 ??
(친오빠외에 누구도 오빠라고 불러본적이 없네요 )
방송인 알베르토와 연인입니다
어떤가게를 하고있는가 본데 청소중입니다
알베르토 동생이 병원에 다녀왔나봐요 알베르토가 머라고 하냐고 물어보니까 동생이 너무 침울한 얼굴로
당뇨래 라고 합니다 알베르토도 엄청 심각하게 받아들이네요.
제가 옆에서 나도 당뇬데? 라고 아무렇지않게 말합니다
당뇨였어? 하고 송혜교가 되물어요 송혜교는 알베르토 여자친구 같아요.
남편에게서 온 전화를 받으면서 운전하고 가고있습니다
왼쪽으로 가야하는데 지역축제를 한다고 경찰이 차량들을 오른쪽으로 가라고 신호주고잇어요
오른쪽 엄청 붐빕니다.
거길 지나치고 엄청 좁은골목을 차량에 부딪치지않게 요리조리 운전하며 지나고 잇어요
첫댓글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악어 22 25
악어 25 나온적 있어요
송혜교 10 잘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