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는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자신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 하길 원한다.
더 타임즈 맨체스터 시티는 수요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투어를 떠나기 전에 그를 35m에 영입할수 있을거라 믿는다라고 한다.
첼시의 주장 존 테리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는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존 테리는 이번 여름 첼시가 거물선수를 영입하지 못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시티는 존 테리의 현재 주급 15000파운드에서 20000파운드로 인상시켜 주려 한다.
첼시는 그들의 미국투어를 떠나기 전에 문제가 해결되길 원한다. 그들은 목요일 미국투어를 떠나 시애틀 사운더스와 첫 친선경기를 치른다.
http://www.tribalfootball.com/man-city-convinced-signing-chelseas-terry-wednesday-256235
오! 맨시티 기대된다 존테리를 중심으로 수비진 정비해서 빅4가자~~~
잊으셨나요? 주말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반갑다 찌라시얌~
주급에 0이 하나씪 빠졌네요
일요일 + 출처가 구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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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가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