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이 잔뜩 보여서 먹고싶어서 제가 빵을 훔치고 있는데
먹다남은 빵도 두개정도 보이고 아들의 다리가 보이고
들키네요
아들이 제가 많이 못 갖고 가게 해 제가 아들보고
대개 사납네 라고 말하네요(이게뭔지...?)
나는 다른 사람들이 먹기 싫어서 버린것으로 알고 가져갈라고 했다함
☞ 은행에 볼일이 있는지 제가 은행에 도착하네요(은행은 어느은행인지 모름,생각해보니 국민은행
이었던것 같아요)
은행직원보고 뭔가 알아봐 달라 햇는지(여직원이 두명임)
전화통화하는 모습이고 뭔가 일이 잘 안 됫는지
내일 다시 오라고하네요
은행 직원들 말이 어제 꼬마가 왔어 뭐라고 했다는데(기억이 안나네요)
꼬마가 똑똑하다 한듯하네요. (예전에 똑똑하다 하면 동끝이 두개 필출에다
1수 정도는 보너스로 출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동끝 하나로 됬다 바뀌더라구요)
이 아이는 제 아들이네요 (지금은 성인임) 과거일까요?
이런꿈 꿨을때 단대가 나온적 있긴합니다
자다 일어나 꿈 잃지 않으려고 비몽사몽 적은글이라 정리를 조금 했는데도
제대로 됬는지 모르겠네요.
첫꿈에서는 꼭 몇수라도 나오고 운 좋으면? 6.5수도 출할때가 있더라구요
늘 꿈에서는 6.5수를 다 주는데 진짜 못 찾아서 아쉬운적 많아요.
수시로 바뀌는 숫자도 있고 해서 더욱더 그런듯
1067회는 9 11 32 34 이런식으로 찍어서 아깝네요(예를든 번호입니다)
중간에 수가 당번인데 쏙 빼고 ㅋㅋ 어쩌면 그리도 비켜 가는지....
암튼 이번회차는 눈 크게 뜨고 잘 찾아봐야겠어요.
첫댓글 여직원 19 꼬마 11 ?
은행여직원은 26으로 출한적 있어요
아들이 어리게 나오면 단대출한적있고
여직원이 19도 있나요?
꼬마 찾아보니 백수로 24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난주 역시나 4끝 멸이였어요.
여직원 19 도있어요 그러게요 고맙습니다
꼬마 11 24 같이 한번 보셔요
제외 하셧나봐요 ^^ 도움 됬다니 다행이네요
@현suk 넵
26 번도 잘 볼께요
꿈 감사합니다.
어떤빵인지요?
그리고 어떤은행인지요?
빵도 종류가 많죠 ^^ 그냥 일반인들이 먹는 가게에서 파는 그런빵입니다
은행은 어떤 은행인지 몰라요.
원글에 쓴다는게 깜빡했네요. 은행도 다 다르죠 ^^
감사합니다
어제 꾸신거면 내일이라 하면 5.14일 오늘 말하는거고. 새벽에 꾸신거라면 5.15? 빵도 들어가고 꼬마가 똑똑하다 하는거 보니 동끝있어보이고. 14.24가 끌리네요 꿈공유 감사드립니다. 훔친사물수는 약하다는데 걸려서 놔뒀으니 어떨런지요.
정확하게 말하면 빵 꿈은 토욜 추첨 끝나고 11시 넘어서 잤으니 한밤중에 꾼것이고
은행꿈은 오늘 새벽 5월14일 오전 6시30분쯤? 에 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아들 다리가 보이고
지난회차에 다리에 근육 18 19 28 나옴
"대개 사납네" 큰개 3 사납네 4 관련 34가능
먹기 싫어서 14 15 버린것 9끝 9궁
빵은 14 도있고 연번암시가능
난장이는 30 이라는 숫자고 있고
용지의 아래쪽 위치암시가능한데요
꼬마도 그렇게 보면 용지아래쪽이나 번대로 보면
단대일수 있어보이지만
똑똑하다에서 연번암시로 보이구요
지난회차 연번은 보볼포함 가로연번 18 19
대각연번 10 18 19 참고
전화통화는 이월암시가능
은행 12 국민은행은 은행코드00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