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나 테어슈테겐 같은 반사신경 끝판왕들이 왔어도 못막을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고 봅니다. 아쉬운건 별로 어려운 움직임이 아닌 뻔한 오버래핑을 김진수가 놓쳐서 무방비 크로스를 내준 세번째 골인데 워낙 많이 뛰어서 체력도 떨어져있고 카타르 오기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은걸 뻔히 알고 있어서 뭐라 하기도 그렇습니다
슈팅 세 개 실점 세 개를 굳이 비판해야 한다면 수비진 책임이 훨씬 큽니다. 수비 실책으로 볼 뺏기고 불필요한 파울에 의한 프리킥 실점, 크로스 위치인데 근처에 있었으면서 압박하지 않았던 수비, 충분히 따라 갈 수 있었던 오버랩을 집중력 저하로 무인지경 땅볼 크로스 헌납. 모든 실점이 수비 책임이 더 큰 장면들이었어요.
@마스카버트글쎄요, 저 수치야 우리가 경기를 전반적으로 지배하며 가나가 찬스가 많지 않았으니 나온 숫자지만 공격수가 그런 슈팅을 때려 놓은 이후 상황을 보면 세계 최정상 키퍼들도 실점을 막을 도리가 없었다고 봅니다. 3골 모두 워낙 근거리라 반사신경으로 막을 수 있는 그런 세이브 상황이 아니라고 봐요. 저런 수치는 공격자가 평균 이상의 뛰어난 슈팅을 높은 빈도로 때린 경우 노이어가 있어도 똑같이 나올 거고 여러 경기 평균값이 아니라 한 경기로 나온 숫자는 의미를 두기 어려울 것 같네요
@마스카버트견해가 다른 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첫번째 골은 상대 크로스가 너무 날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딱 펀칭하러 나가야 할지 애매한 위치에 낮고 빠른 궤적으로 들어왔어요. 성향 차이도 있지만 대부분의 정상급 키퍼들은 안정적으로 골대로 지키는 선택을 합니다. 나가는 판단은 확신이 없으면 리스크가 훨씬 크거든요, 리플레이 돌려봤을 때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키퍼 뷰에서는 다른 키퍼들도 대부분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보고요. 세번째 골도 역방향이라 비중이 반대쪽으로 실린 상황에서 막아낸다면 발이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보는데 테어슈테겐 정도 돼야 그래도 후하게 봐줘야 절반에는 훨씬 못 미치는 확률로 선방했을 거라고 봅니다. 슈퍼 세이브도 여러 번 중에 가끔 나오는 거지 하나의 상황에서 기대하기는 어렵죠
첫댓글 마지막 골은 반드시 막았어야 됐는데 ㅠㅠ
조현우라면 마지막 골은 막지 않았을까 싶은데 결과론이죠. 아쉬운 결과네요.
벤투고집이 어지간해서
조현우 카드도 안쓸듯
첫경기는 유효슈팅자체가 없었는데 경기안보셨나봐요
객관적으론 유효슈팅이없지만 골대가막았단 글이있네요
@삐낄시 골대가 막았다란것도 키퍼운이죠..
예리한 크로스때문에 먹은 2골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역동작에 걸린 것도 아쉽죠. 선방했으면 2:2로 잘 마무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현우였으면 대신 발밑이 안좋죠..
다 골 먹을만 한 골이라 딱히 김승규 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2222
33333
솔직히 우르과이 첫게임때는 잘했습니다만,
늘 경기에 지면 골키퍼가 욕먹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세번째 골은 수비수 미스가 결정적이라 생각합니다ㅜ
마지막골도 역동작 걸려서ㅠㅠ 실수가 그렇게 연결되다니ㅠ
정성룡처럼 전국민한테 욕이란 욕을 다 먹는게 아니라면 골키퍼 변경은 어려워 보입니다 ㅜ
발기술이 중요하긴 하지만 아쉽긴해요
김승규가 못 했다기 보다는 세 개 중 하나 정도는 막을 수 없었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에 이야기해 봤네요.
선방이 골키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고 말 그대로 슈퍼세이브잖아요.
자꾸 조현우도 눈앞에 어른거리고 ㅎ
골키퍼 보다도 공간을 더 좁히지 않은 수비진들의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골키퍼 잘못보단 수비수 잘못이 훨씬더 아닌가요
저걸 키퍼가 어떻게;;
김승규가 막을만한 골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 못막응 슛
마지막 골은 너무 가까웠음..막았으면 슈퍼 세이브인데, 말 그대로 슈퍼세이브는 잘 안 나오죠
조현우 18 월드컵 독일전 그 폼이 아닙니다. 울산 아챔 광탈의 주역이 조현우에요. 동남아 팀한테 키퍼 미스로 패배를 만든 장본인이에요
노이어나 테어슈테겐 같은 반사신경 끝판왕들이 왔어도 못막을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고 봅니다. 아쉬운건 별로 어려운 움직임이 아닌 뻔한 오버래핑을 김진수가 놓쳐서 무방비 크로스를 내준 세번째 골인데 워낙 많이 뛰어서 체력도 떨어져있고 카타르 오기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은걸 뻔히 알고 있어서 뭐라 하기도 그렇습니다
세번째 골은 김문환이 놓쳐서 크로스를 준거쥬,, 김진수는 마지막 슈팅하는 선수 앞에 있었어요
이경기를 키퍼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김승규가 막을수 없던게 아닐까싶습니다.
1,2번째골은 누가와도 막기어렵고
3번째골도 수비미스가 아니라 나상호가 측면서 나가는바람에 김문환이 2대1찬스나서 뚫릴수밖에 없고, 크로스때 정상적이라면 가나공격수가 맞추는것을 가정하고 김영권 김진수는 가운데 공격수 겹쳐 쌓은건데, 헛발질되면서 김진수쪽 공격수한테 간거고.. 김진수는 당연히 날리고, 김승규는 역동작 및 김진수 시야에 약간 가린거 같습니다.
3번째골 상황도 어느 골키퍼가 와도 막기 어렵다 봐요..
결과론적이지만 나상호가 튕겨나간게 아쉬운 판단인듯 싶네요.ㅠ
유효슈팅 세개에 실점 세개인데 골키퍼 비판 있을 수 있죠. 저도 아쉬웠습니다 김승규.
슈팅 세 개 실점 세 개를 굳이 비판해야 한다면 수비진 책임이 훨씬 큽니다. 수비 실책으로 볼 뺏기고 불필요한 파울에 의한 프리킥 실점, 크로스 위치인데 근처에 있었으면서 압박하지 않았던 수비, 충분히 따라 갈 수 있었던 오버랩을 집중력 저하로 무인지경 땅볼 크로스 헌납. 모든 실점이 수비 책임이 더 큰 장면들이었어요.
@#8스프리웰
@마스카버트 가나 기대 골값이 1.7입니다. 실점은 3점이구요. 수비진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김승규도 비판에서 완전 자유로울수는 없다는거죠.
@마스카버트 글쎄요, 저 수치야 우리가 경기를 전반적으로 지배하며 가나가 찬스가 많지 않았으니 나온 숫자지만 공격수가 그런 슈팅을 때려 놓은 이후 상황을 보면 세계 최정상 키퍼들도 실점을 막을 도리가 없었다고 봅니다. 3골 모두 워낙 근거리라 반사신경으로 막을 수 있는 그런 세이브 상황이 아니라고 봐요. 저런 수치는 공격자가 평균 이상의 뛰어난 슈팅을 높은 빈도로 때린 경우 노이어가 있어도 똑같이 나올 거고 여러 경기 평균값이 아니라 한 경기로 나온 숫자는 의미를 두기 어려울 것 같네요
@#8스프리웰 먹힐거 다 먹히는 키퍼는 충분히 비판 대상일 수 있죠. 괜히 ‘슈퍼’세이브인가요? 세번째 골은 좋은 골키퍼였다면 충분히 막았다고 보여집니다. 첫번째 골도 적극적인 선제 대응이 아쉬웠구요. 두번째 골은 도리가 없었다고 봅니다.
@마스카버트 견해가 다른 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첫번째 골은 상대 크로스가 너무 날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딱 펀칭하러 나가야 할지 애매한 위치에 낮고 빠른 궤적으로 들어왔어요. 성향 차이도 있지만 대부분의 정상급 키퍼들은 안정적으로 골대로 지키는 선택을 합니다. 나가는 판단은 확신이 없으면 리스크가 훨씬 크거든요, 리플레이 돌려봤을 때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키퍼 뷰에서는 다른 키퍼들도 대부분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보고요. 세번째 골도 역방향이라 비중이 반대쪽으로 실린 상황에서 막아낸다면 발이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보는데 테어슈테겐 정도 돼야 그래도 후하게 봐줘야 절반에는 훨씬 못 미치는 확률로 선방했을 거라고 봅니다. 슈퍼 세이브도 여러 번 중에 가끔 나오는 거지 하나의 상황에서 기대하기는 어렵죠
부폰이나 노이어정도나 되야 한골은 막았을법한 골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