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시험치고 합격하면 직책(직종) 따라 들어가 일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운전 우편물배송, 우편물수거등. 아니면 우체부가 될수도 있고. 여자들은 운전도 하지만 주로 우체국에서 일하죠. 코스코도 들어가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다 온라인 접수를 하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면 면접오라고 할수도 있고 대답이 없을수도 있고 등등.
현직 우체국 직원입니다 우체국은 현재 트레일러 운전직을 제외한 모든 기능직종에서 임시직만 채용합니다만... 대개 1년 근무후 연장되며 연장되는 즉시 의보 적용되고 정규직 결원시 입사 순서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현재 메일 캐리어 시급은 16.78? 정도입니다 캐리어는 임시직이라도 유니폼 지급하구요 기타 내근직들은 없습니다 캐리어 ,메일 프로세서 메일 클락등의 직종은 시험 보셔야 합니다
@samtruck댓글이 아닌 따로 공부하고 합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시간날 때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는 분이 우체국 근무를 생각하시다가 결국 안 하고 공항근무를 시작하신 분이 있어요. 아마도 쉽지 않던지 매리트가 없던지 하는 것 아닌지...... 수입은 많아 보이지 않네요. (영어, 체력, 운전면허?? 등등)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체국은 공무원 코스코는 장사, 노동력에 시작점이 다릅니다. 우체국은 많은 이민자들에게 문이 많이 열려있다고 볼수 있읍니다. 보통 백인들은 선호하지 않으며 흑인들그리고 영어가 되는 필리핀 그리고 나머지 아시안들이 차지하죠. 하지만 코스코는 윗선에 백인들 밑으로 남미(미국에서 나고 자란 이중언어 가능자)...정육점 코너에 가끔 중국인 정도? 어느곳이 일하기 좋은가를 고민하기전에 인터뷰 기회자체가 한국인에겐 힘든곳입니다.
첫댓글 들어갈수만 있다면야....
들어갈수 있다면, 둘다 좋다는 이야기 이신지요.우체국은 들어가기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습니다만,
우체국은 시험치고 합격하면 직책(직종) 따라 들어가 일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운전 우편물배송, 우편물수거등. 아니면 우체부가 될수도 있고.
여자들은 운전도 하지만 주로 우체국에서 일하죠.
코스코도 들어가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다 온라인 접수를 하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면 면접오라고 할수도 있고
대답이 없을수도 있고 등등.
현직 우체국 직원입니다
우체국은 현재 트레일러 운전직을 제외한 모든 기능직종에서 임시직만 채용합니다만...
대개 1년 근무후 연장되며 연장되는 즉시 의보 적용되고 정규직 결원시 입사 순서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현재 메일 캐리어 시급은 16.78? 정도입니다
캐리어는 임시직이라도 유니폼 지급하구요
기타 내근직들은 없습니다
캐리어 ,메일 프로세서 메일 클락등의 직종은 시험 보셔야 합니다
실례지만 우체국 어느분야에서
근무 하시는지요?
저희 처가 친척여자분 시애틀에서 우체국 근무 했는데
정규직 분들이 안나가서 결국 전직 했어요
@멕네일 예 저는 우체국에서 트레일러 운전직으로 있습니다...
현재 우체국은 오래 근무한 고령자들이 많아서 정규직으로 전환은 잘되는 편입니다
시험 문제는 구글에서 postal exam으로 검색하시면 참고 서적을 보실수있습니다...
임시직 경우에는 매 20시간 근무마다 1시간에 연가를 적립합니다
주 40시간 52주 만근하면 104시간 즉 13일 연가가 주어집니다
우체국에 대한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술직으로 회사에 다니지만....
가끔식 지속되는 스트래스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식은 타직종에 대하여 알고싶기도하고, 관심만 많습니다.
이직할수있는 조건은 아니고요......ㅎㅎ
50대, 영어초보도 시험합격 가능할까요? 그리고 근무도......
근무지역은 우체국에서 마음대로 정해서 알려 주나요?
@영동촌놈 저도 53살 시작했습니다
근무지는 모집 지역중에서 본인이 희망하는곳으로 가능한한 배치해 줍니다
Sam truck 이런분들이 이곳에 필요했는데 좋은 말씀 잘 읽고갑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정년없이 일하나요?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 것도 아는게 없어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정년은 본인의 결정사항입니다
내규로 정해진 정년은 없습니다
58년 근무하고 79세에 은퇴한 배달부도 있었습니다..
@samtruck 댓글이 아닌 따로 공부하고 합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시간날 때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는 분이 우체국 근무를 생각하시다가 결국 안 하고 공항근무를 시작하신 분이 있어요.
아마도 쉽지 않던지 매리트가 없던지 하는 것 아닌지......
수입은 많아 보이지 않네요. (영어, 체력, 운전면허?? 등등)
코스트코에 관해서는 관심이 많지 않은가 봅니다
코스트코도 연령제한없이 뽑고,퇴직에도 제한이없는것 으로 압니다만,
많은 교민분들 께서는 우체국을 더 선호 하는듯 하네요.우체국이 초기 이민자분 께는 유리함은 영어 구사능력이 일반직장보다 즉 코스트코
같은 곳보다 는 유리한거 같읍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체국은 공무원 코스코는 장사, 노동력에 시작점이 다릅니다. 우체국은 많은 이민자들에게 문이 많이 열려있다고 볼수 있읍니다. 보통 백인들은 선호하지 않으며 흑인들그리고 영어가 되는 필리핀 그리고 나머지 아시안들이 차지하죠. 하지만 코스코는 윗선에 백인들 밑으로 남미(미국에서 나고 자란 이중언어 가능자)...정육점 코너에 가끔 중국인 정도? 어느곳이 일하기 좋은가를 고민하기전에 인터뷰 기회자체가 한국인에겐 힘든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