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524 (금) 장호원 연수 끝날...... 풍계리 & 손곡리
4박 5일의 재무회계 연수 마지막 날......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도 일상처럼 산책으로 아침을 열다....... 1
2
연수원 정문 부근의 로드킬...... 살모사
토끼풀........ 1
2
풍계리 - 노탑리로 이어지는 산책로........ 1
2
뽕나무의 오디
연수원 후문 갈림길에서....... 우틀
찔레꽃 핀 시골길........ 1
2
3
4
돌아 본 자두밭
풍계리........ 이천시 장호원읍
작약꽃
자주달개비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보이는 마가목
불도화
이고들빼기꽃 너머로.......
풍계리 마을을 지나....... 다시 산길로
나무딸기
아까시꽃 향기가 달콤하다
연수원 건물이 안개 속으로 숨는다........ 1
2
오랜만에 본 도라지싹
짙은 안개 속으로........ 1
2
3
또 다른 색깔의 나무딸기
꿀풀
연수원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안개가 자욱하다........ 1
2
연수원 후문
06:17 연수원으로 회귀......... 1
2
09:00 재무회계 마지막 강의....... 1
2
3
4
이른 점심 후........
11:59 연수원을 뜨며........
3번국도 이천쪽으로 진행하다가....... 우회전 하여 점동리로
12:30 점동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부론쪽으로
삼합저수지를 지나며........
뒤따라 온 룸메이트........ 차준식 & 한상진 교장
5월의 삼합저수지 & 낚시터.......... 1
2
3
4
30여 년전의 추억을 찾아........ 부론에서 손곡리로 가는 길
손곡리 고갯길...... 고개 이름도 세월속으로????
13:09 손곡리 도착
폐교가 된 당시 이름의 손곡국민학교
본교에서 분교장으로 격하 후 부론초등학교로 통합되어 폐지된........ 손곡국민학교
녹색 농촌체험 수련관으로 변한 손곡국민학교
1981. 3. 1 - 1984. 2. 29까지...... 3년간 근무했던 추억이 아련하다
뒷골목....... 1
2
3
감자밭 너머의 비닐하우스가 사택이 있던 자리다........ 1
2
명규와 용숙이네 집........ 대문 앞에서 제자들의 어머니를 만나다
변해버린 풍경에........ 30여 년 전의 추억이 가물가물
폐허가 된 교장관사
교문 주변 풍경
교시탑
다리 건너 .......... 잣나무골
13:28 30여 년 전 처음 축조한 손곡저수지에....... 1
2
3
4
5
6
저수지 둑에서 본 손곡리
저수지를 건너 산을 넘으면 정산리다
저수지 부근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바위에 손곡 이달 선생의 다섯 편의 시가 새겨지고........ 1
2
3
4
5
6
13:33 손곡저수지를 뜨며........
후용리로 이동 중에....... 손곡시비 쉼터에서
손곡에 근무할 때 건립된........ 손곡시비
손곡리의 이름이 비롯된...... 조선 중기의 시인 이달선생 안내
임경업장군 추모비도 함꼐 보인다
13:39 후용리 고개를 넘어........ 원주로
****** THE E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