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라54회정기모임 열린마당" (첫번째 )
숭림사 입구 숭림산장
2008년 11월8일 (토요일)
끝없는 즐거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함라초등54회 !
언제든지 만날 수있는 편안한 스케쥴로
54회는 여러분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 함라54회는 변화의 길을 쉽게 적응 할 수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함라54회는 진취적인 생각으로 번쩍거리는 사람들의 눈이 있습니다.
★. 함라54회는 틀에 갇혀있지 않고 열린마음으로
여러분들을 편안하게 안내할 친구들의 지혜가 있습니다
길게 보는 길
어려울때 일수록 멀리 길게 보아야합니다.
함라54회는 "길고 멀게 "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친구덜을 맞이하는 전 용덕~
더넓은 세상을 꿈 꾼다면 함께합시다.
이름보다 더 내실이 큰 54회!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참석을 항상 받아들이겠습니다.
권 영대 曰 :
~ 야아 덕량아~ 정영환이 봐라잉~ 현수막을!!!!
여러분들의 가장 아름다운 한때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함께할 " 지금부터 " 입니다.
그 짜릿한 설렘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포도주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54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친구덜이 귀중하다는것을 잘압니다.
나무는 땔감으로 때기에 좋구,
술은 술~술~~마시기에 좋쿠,
사랑은 취하기에 좋쿠,
우정은 깊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54회 친구덜!
천년동안 끄덕않을 뒤의 조각상처럼~
영원한 우정을 간직하자!!
기분짱인 아침~~
기분좋은 친구덜~~
기 분좋은 하루~~
야아~ 참 좋다!!
정희야!
너의 하루가 언제나
활동사진 돌아가는것처럼
행복한 날만 되어라!!
순옥아!!
이 아름다운 날처럼~
높고 파란 하늘처럼~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만 되어라^-^,,,
계숙아 !
오늘하루 행복한 시간처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여라! (^^-^^)
언제나 54회의 과방 큰언니 명진 !!
오늘도 떡싸줄 친구덜 빠진사람없는가 살펴봅니다.
( )야!
떡 맛있게 잘먹었어 ^-^
청송 최정자야!
사과와 사과즙 잘먹었따아~
은수야!
모자 잘 쓰고 산과들로 열심히 뛰어 놀께 ^-^
과방큰언니명진, ( ) , 정자, 은수. 홧~팅!!
영대야!!
웃는모습 멋찌다...
항상 오늘처럼~~
행복하고 건강하여라 ^^-^^
행복은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자만이 미소를 지을수 있단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꽃에 푸욱~ 빠져든 친구덜...^-^
참 아름답다,^-^
" 함라54회 맘보와 10걸들 " (공연포스터 입니다)
언제: 2009년 04월 첫째 토요일
어디서: 아직 미정
재분아 ! 이장면만큼은 흑백으로 처리하였다...
왜 ?
치아 사이에 청양고추 이물질이 큼직막한것이 끼어있어서....미안허다아.
함라54회는 어떤 가위로도 자를 수 없는 줄
함라54회는 눈에 보이지않는 "줄 "로 이어져있다,
그것은 피아노 줄보다도
고래심줄보다도 ,,,더 질기다,
이세상 어떤 가위로도 그 줄을 끊을 수 없다 .
Lead Your Style
스트레스, 여가 , 열린마당, 그리고 또 추억까지
당신의 Style을 연출하라!!!!
언제: 4월.11월 첫주 토요일날
松溪 손 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