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선수과목과 더불어 미시와 국경 수강 순서 질문

[두려움을passion으로]

안녕하세요 선생님 외교원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번에 선생님 거시1순환을 수강했고 이번에 미시1순환과 국경 예비를 수강하려고 합니다 (미거시 예비는 타 선생님 수강)
학교 진도와도 맞춘 일정이긴한데 혹시 미시1순환 국경 예비 순으로 수강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국경은 중간고사가 있고 심화미시(독점시장부터 입니다) 기말 한번만 봐서 그러는데 국경 먼저 듣고 빨리 완강 후 미시를 수강해도 될까요? 아니면 중간고사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미시부터 듣고 할까요?

국무론 선수과목이라는 소비자 생산자 균형이론은 공부를 많이했는데, 일반균형쪽은 객관식 쉬운 연습문제 푸는 수준입니다

[economind]

미시의 이해를 기반으로 국경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므로 미시 -> 국경이 맞습니다.

그러나 타 선생님의 예비를 들었고, 그래도 기억에 남아 있다면 국경 예비부터 들으셔도 괜찮아요.

국경 예비의 경우는 경제학 예비를 들었더라도 많이 까먹었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았음을 가정하여 강의하므로 국경 예비하는 동안에도 경제학 기초를 계속 설명드리거든요.

계획대로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