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종류는 대중들의 사랑을 차지하는--> 농심 안성탕면!
그리고 1970년대나 나올법한--> 금색에 강철냄비!
물은 자기가 알맞게 조절하세요! 짜게 먹고싶은 사람은 물 적게-묽게 먹고 싶은사람은 물 많게등!
이제 준비가 다됬습니다 불을켜고 물담은 냄비를 올립니다.
다음 봉지를 뜯어(여기서 주의할점 봉지를 뜯을때 절대로 반으로 가르면서 뜯지 마세요!) 스프를 끓지도 않은 물에 집에 넣습니다(끓지도 않는 물에 넣는 이유는 발화점이던가요?? 아무튼 끓는게 빨라집니다)
그다음 끓을때까지 기다립니다. 끓으면 라면을 넣습니다. (라면 넣고후로는 뚜껑을 닫지 마세요 하긴 닫을 시간도 없어요..ㅎ)
서서히 끓기 시작하는 라면! 한 2분간 끓으면 라면이 조금씩 풀어 집니다 그때 젓가락으로 라면을 강제로 다 풀어줍니다!!
자~ 풀은 다음엔 라면을 한젓가락 적당히 집고 들읍니다^^ 냄비에서 벗어나 한 50cm까지 들어줘서 5초간 있다가 아래로 내리고 또 다른 라면을 똑같이 해줍니다(이유는 쇠를 단련시키는 것과 비슷 차가워지고 뜨거워지는걸 반복하면 라면이 질기고 쫄깃쫄깃하게됨). 다했다고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계속 반복하세요! 그러다 보면 라면 익습니다
그다음 시간이 됬다 싶으면 꺼내서 먹습니다!
이의 있으신 분은 리플로 질문해 주세요^^ 이의 없스신분은 리플로 그냥 좋은글하나 달아주세요^^
첫댓글 빠진것이있습니다. 면발을 너무 자주들었다내리면 면발이 싱거울수가있으므로 그건 몇번해보시고 감을 터득하시길...
음... 딱 제가 하는 방식이군요+_+/ 더 맛잇게 끓이는 방법은 없나요?
물의양을 딱 맞추는것(중요..^^ 계량컵...없으면 일반컵으로...두컵반) 그런데요 이게 또...사람마다 달라서 진밥과 꼬두밥을 좋아 하는 사람이 갈리듯이... 덜익은 면 좋아하는분...불은라면 좋아하는분 다또 다르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면이 퉁퉁불어서 죽되기 직전의 것을 좋아함..)
물필요 없다 주스 5방울 넣고 ㄱㄱ(본좌는 새콤탄맛)
설명중에 위험한 단어가 보이네요.ㅋㅋ 발화점이 아니라 끓는점이 아닐까요.'ㅁ'
발화점은 불붙는 포인트죠 알아듣기에 문제는 없죠 그리고 강력한 화력으로 빠르게 해치우면 면이 더 꼬들꼬들하답니다~
몰 모르시나 본대 혼합물이되면 끓는점이 높아져서 더 늦게 끓습니다; 스프면처 넣고 끄리면 빨리끓는다는건 헛소문..
혼합물되면 끓는점이 더 낮아지는거거덩요??ㅡ,.ㅡ;;
강철이 아니라 양철.....아닌가요?
양철이 아니라 양은......아닌가요?
발화점의 답은... 중학교 교과서에있습니다.. ㅋㅋ
어익후 감사
혼합물이 섞이면 끓는점이 높아진다고 아는데-_-
라면을 잘 끊이는 방법은.....설명서 되로..끊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