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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울 중앙여고26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정성애 추천 0 조회 57 15.01.28 09: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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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8 11:14

    첫댓글 성애야 별일 없다니 한시름놨다
    무슨 일 있는 줄 알고 은근 걱정했다
    친구들이 다리 아프다는 소릴하면 내가 걱정된다 나처럼 될까봐.....
    다리는 내가 대표로 아팠으니 아프지말기를....
    긍정적으로 아들이 잘 적응허기를 네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걱정내려놔라
    성애 오늘도화이팅!!♥♥♥

  • 15.01.28 15:52

    신겨을 써도 간기가울체되어
    쥐가날 수있단다
    나이 많은 할미들 몰려다니면 품위 떨어질 수 있지만
    고상한 노인은 우울증 걸릴 수 있단다
    그저 떠들고 웃고 조금은 주책스러운게 정신건강좋지
    시골 노인들 봐
    함께 어울려 놀고 떠들고 또 말다툼도하지만
    일할땐 열심히 살잖아
    그게 좋은 것같아

    성애야 다시 떠들자
    양지바른 곳 햇볕도 쐬면서

  • 15.01.28 16:21

    성애야! 축하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새해 벽두부터 좋은 소식이 있으니 기쁘구나. 잘 해 낼거야. 걱정마라.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고,
    다닐 수 있는 건강한 다리가 있으니 무엇이 부러우랴. 다시한번 축하해

  • 15.01.29 23:04

    성애 소식 들으니 반갑다.
    그동안 맘 졸였던 일이 해결됐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렴.
    제발 지레 걱정일랑은 버려라.
    수다가 정신건강에 좋단다.
    시간 되면 수시로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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