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원장선 경로회관 - 병풍바위 - 감투봉(620m) - 천둥산(706m) - 석굴 - 철계단 - 얹힌바위 - 비늘바위 - 고산촌 - 버스정차장 (산행종료)
총무님과 이쁜아가씨들과 어울려 봅니다
10시 20분경 원장마을 경로당앞 도로변에 하차하여 산행준비하고 10시 25분경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마을안쪽으로 진입하여 천등산 이정목따라서 이동하고 있는 산우들
마을안쪽 시멘트 포장도로따라 오른다
산행이정목 따라서 오르막 산행길을 낙엽소리를 들어면서 오르고 있는 산우들
암릉산행이라고 해야겠다
암릉바위는 좋은 조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암릉바위를 올랐다
암릉바위에서 바라본 산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동산산악회 회장이면서 산대장까지 겸하고 있다 암릉바위를 오르고 있다
암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암릉을 오르는 산우들
흔적을 남기는 산우들
암릉을 오른 홍일점 이쁜여성 산우입니다
동산의 고문입니다
산벗산악회회장께서도 흔적을 남깁니다
암릉바위는 좋은 조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암릉이 위압감을 주기도 하지만 병풍처럼 아름답기도 합니다
암릉바위에서 옷을갈아입은 산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져 동양화로 변화는 것 같습니다
소나무가 관상목으로 변화는것 같아 어울려 봅니다
동산의 이쁜일꾼입니다
아름답게 펼쳐진 동양화 속의 아름다운 그림 같습니다
산사랑 산악회 회원과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부부 산악인 입니다
소나무와 어울려 보았습니다
소나무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가파른 암릉사이를 오르고 있는 산우
암릉바위가 조망처가 되기도 한답니다
조심조심 내리기도 하고
암릉사이로 오르기도 합니다
낙엽쌓인 오르막 암릉을 오르고 있습니다
산상의 부폐음식(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즐겁게 보입니다
가야할 암릉산행길이 위압감도 주기도 합니다
정리된 암릉사이로 조심하면서 내려가기도 합니다
낙엽쌓인 암릉사이를 오르고 있습니다
암릉을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합니다
지나온 암릉을 뒤돌아보기도 합니다
암릉바위에서 흔적도 남기기도 합니다
암릉바위를 오르기도 합니다
소나무가 작품입니다
천등산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고산촌쪽 암릉사이로 산죽이 왕성하게 있습니다 그사이로 이동합니다
석굴인지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얹인바위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자
암릉바위에 소나무가 분재를 연상케 합니다
하산길이 낙엽이 덮어서 조심하면서 내려갑니다
암릉바위 중앙에 그림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하산길 내리막 너들길을 조심조심 걷습니다
너들지대 하산길이 엉망입니다
산죽사이로 내려갑니다
소나무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하산하여 다리에서 대둔산을 담아봅니다
하산주 한잔 나누고 진주. 사천에서 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