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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맛』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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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한식┃ 창원 평화상가 2층 산수정(김치찌개)
아쿠아(령화) 추천 0 조회 1,905 09.09.29 20: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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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한번 가봐야 겠는데요...~~

  • 09.09.30 15:38

    와!!국물이라...^^꼭 가보겠습니다!!!얼마전~봉곡동 창마기사식당 김치찌개가 맛있대서 가봤더니....ㅠㅠ거긴 심하더군요.조미료 칠갑때문인지 다음날까지 입이텁텁해 죽는줄알았습니다^^

  • 09.09.30 21:10

    평화상가2층 김치찌개면 원래 가려고 하신곳이 녹우촌이었나봐요~ 저도녹우촌함가보려고 저번주말 2시몇분에 전화하니까 몇시에 올꺼냐물어봐서 3시안에 간다고 그러니 "그럼 영업끝났습니다~" 이러시던데...황당해서;;;;;담에 산수정에 함가봐야겟네요~

  • 09.10.01 09:14

    저도 찜해요^^*

  • 09.10.02 01:35

    감사~~함가봐야지

  • 09.10.06 22:01

    오늘점심때 친구하고 산수정갔다왔는데,반찬은~내가 좋아하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특히 어묵볶음,아가미젓갈,파김치,계란말이)양도 괜찮고,근데 찌개맛은 뭐랄까....입맛이 까다로운건진몰라도~조미료맛이 뒤끝에 남는다고 해야되나.....친구도 같은말을 하더군요(아쿠아님~태클이 아니고 제 주관적인 평가니 이해바랍니다^^)

  • 09.10.07 14:15

    아~~저도 가봐야겠음다~기대되네요~ㅎㅎ

  • 요기 맛 있음~ 점심시간에는 자리 잡기가 어렵구요 저녁드시러 가보세요

  • 09.10.14 10:52

    솔직히 식당에서 조미료 안쓴다구는 생각안합니다 ㅎㅎㅎㅎ 어쩔수 없는 현실이려니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금 적게 쓰는곳 찾아다니는거죠 뭐~~~ 여기 한번도 안가보았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09.10.17 11:54

    산수정분식(전화:268-5120)은 캔버라호텔 지하에 있던데요. 여기가 맞았는지는 몰라도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시고 양도 정말 푸짐하게 주시더군요. 김치찌개(5,000원)를 시켰는데 조기구이도 있고 계란후라이도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 작성자 09.10.18 05:22

    제가 글올린 식당은 평화상가 2층입니다~^^

  • 예전에 한번가본적 있어요. 점심시간때라 그런지 사람무지하게 많았는데...밑반찬 잘나옵니다

  • 09.10.22 03:03

    어제 저녁 2명이가서 만원내고 먹기엔 너무 미안한 감이 들더군요. 정말 맛있습니다.

  • 09.10.29 02:41

    지난번 갔던곳이네요~ 이집 추천합니다 ㅋㅋ

  • 글보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7시 30분쯤 갔는데, 손님이 한분도 안계시길래...이상하다 싶었는데...먼저 밑반찬이 나오는데,,,정말 집에서 엄마가 해 주는 것처럼 입에 붙더군요~계란말이랑 오뎅이랑 같이 먹는 맛이란~ 그리고, 저는 김치찌게 매니아입니다만...묵은지 푹 삶은 김치찌게를 좋아하는 편인데, 묵은지 대신에 적당히 익은 김치를 써서 김치를 덜익힌듯 시원하게 나왔길래..걱정이 좀 되었으나...음...굿이었습니다.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반찬 남긴게 지금생각하면 아까울 정도...단골로 삶고 싶은 집 가운데 하나입니다~

  • 10.01.10 10:05

    저도 이틀전에 다녀왔습니다.. 반찬 가짓수도 별로 없고..먹을만한거라고는..계란말이 정도? 찌게 양은.. 엄청 많았지만.. 맛은.. 참 기가 막히게 없더군요.. 진해 복개천 김치찌게..4천원짜리보다..아주아주 훨씬 못한 맛~~
    김치는.. 익지도 않은걸로.. 조미료 맛도 나고.. 아무튼 5천원짜리 값어치를 전혀 못하는 밥상 이었네요~~ ㅡ,ㅡ
    차라리.. 1층에 유명한 평화식당이..찌게맛은 별로라도..반찬은 잘나오니.. 같은 밥이면 1층으로 가겠어요..

  • 10.01.21 00:28

    아직..저 다음으로 리플이 달리진 않았네요.. 제가 갔을때만 그런건지... 저는 아직..왜 맛집에..이집이 올라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김치찌게..정말 맛없고..반찬도 계란말이 빼고는.. 어딜가나 먹을수 있는 반찬들뿐..맛도 별로~~
    저는 아직도 그날 데리고 간 사람한테 갈굼을 당하고 있어요 ㅡ,ㅡ 다른 회원님들 가시게 되면 진심어린 리플 달아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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