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청도에 자계서원,삼족대,운영마을
밀양의 영남루,항일운동 테마거리에 갔다.
먼저 자계서원에 갔다.
자계서원은 탁영 김일손 선생님의 고택이다.
자계서원의 구조는 영귀루를 지나면 동재와 서재가 있고
그다음 강당인 보인당이 있었다.
보인당의 마루는 우물마루였다.우물마루는 일반고택의 마루와는 달리 삐뚤삐뚤했다.그점이 신기하였다.
설명은 귀에 들어오는게 없어서 지루하였다.
그다음 삼족대에 갔다.
그곳에서 우리가 싸온 도시락을 먹었다.나는 우리 엄마가 싸준 소시지를 먹었다.
생각보다는 맛있었다.
운영마을에 가서 할아버지 해설사님이 설명을 해주셨고,우리는 잠자코 듣기만 하였다.
그다음 관장님이 자유시간을 주셔서 놀고 관장님이 씻고 오라고 했는데 우리는 그때 놀았고 자백을 안한 나,송하,인희,찬희만 서있는 벌을 받았다.
벌이 풀리고 관장님은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셨다.
그다음 영남루에 갔다.
영남루는 아주 멋졌다.우리는 안,밖 상관없이 사진 찍고
놀았다.
그곳에서 바로 테마거리에 갔다.
태극기도 걸려있고 독립운동을 해주신 분들의 사진이나 그림도 있었다.
그다음 관장님이 시간을 줘서 남들이 라면먹을때 우리 가족은 순대와 김밥을 먹었다.
첫댓글 김태환이 올렸습니다.
우계마을을 운영마을로 잘못했어요
잘 하셨어요^^ 맞춤법은 아직 손 대지 마시고 대명사만 정확하게 쓸 수 있게 해 주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