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기춘비서실장과 세월호 학살의 사실들.
1.언딘을 2010년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일 때 지원
2.유병언-구원파와 '우리가 남이가'
3.사고 하루 전날 5월 15일 박근혜 지시로 국가안보실NSC 상임위원 등록
4.해군참모총장의 통영함 구조를 막은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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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딘의 연혁 세월호의 선주인 청해진과 계약을 해 투입된 것으로 밝혀지고 민간 잠수사들과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실종자 가족들의 의혹을 받는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홈페이지에 소개된 언딘의 연혁 |
"공교롭게도 세월호 사고발생 하루 전 박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을 NSC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추가하는 내용의 '국가안전보장회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NSC상임위원회는 국가안전보장과 관련되는 외교·안보 정책은 물론 관련 국내정책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회의"라며 "국가안전보장회의 위원인 대통령비서실장이 NSC상임위원에 포함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선동 의원입니다.
2분 40초 경부터 보시면 놀라운 사실이 밝혀 집니다.
해군참모총장은 최첨단 구조함인 통영함을
사고 지역으로 급파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이걸 막은 사람이 있습니다.
해군 참모총장의 명령을 막을 군령권은 가진 사람은 딱 두 사람입니다.
합참의장과 청와대의 박근혜(김기춘 비서실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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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기춘비서실장-언딘과 세월호 학살의 사실들.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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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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