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조합원을 소개합니다]
‘살구’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익명의 조합원님께서는 카카오톡방 〈2030페미니스트친구만들기〉에서 살림과 살구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합원이 된 후, ‘살구에서 느슨하면서도 끈끈한 관계망이 가능할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고 하는대요. 살구의 관계망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이 줄 수 있는 도움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해서 살구교육을 듣고 가입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오가는 조합원들의 채팅만 보고 있어도 놀라움과 기쁨의 연속! 너무 보기 좋다고 하네요. ㅎㅎㅎ
[건강모임 이야기]
누울 자리가 보이니
뻗을 곳이 보이는 ‘일산동모임’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모인다는 일산동모임.
모임 장소는 그때그때 다르고 모일 때마다 주제를 정해 8~9명의 조합원이 꾸준히 모인다고 합니다. 워낙 재능 있는 조합원이 많아서라나~~. 아무튼 모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간다고. 동모임에서 ‘딱 좋은 에너지’를 받아 가고 평소에는 단체 채팅방에서 지역 정보를 공유한다고 자랑이네요.
“일산에 계신 조합원 여러분~”
“주제가 있는 일산동모임’에서 만나요!”
[살림에 이런 일이~~]
“도움을 받는 사람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로“’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을 받은 10명의 참여자가 노인일자리 건강이웃으로 함께 일한지 5개월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사회참여, 우울감 등이 모두 좋아졌다는 소식입니다.
이웃의 건강을 돌보며 느끼는 보람은 덤!
경도인지장애라도 각자의 역할을 갖고, 안심하고 나이들 수 있는 마을로 한 걸음 더 걸어가는 듯합니다.
살림 조합원 서로돌봄 시범사업 <살구>는
혼자 하기 힘든 일상의 작은 어려움을 조합원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으며 해결하는,
우리가 바라는 안심 돌봄 관계를 만들어 가는 시범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