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 4명 투표 아닌 토론으로 뽑았다...검찰총장 추천위원회인가? 종북검찰 양산위원회인가~!!!!검찰총장추천제도, 제2의 채동욱이 나온다.

검찰총장 후보 4명 투표 아닌 토론으로 뽑았다 추천위 절차 문제 지적… 김진태·길태기·소병철·한명관 추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구)가 24일 무기명 투표가 아니라 토론을 통해 총장 후보 4명을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처음 열린 추천위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 후보 3명을 선정했으나 이번에는 투표 절차를 생략한 것이다. 특히 위원장을 중심으로 특정 위원들 주도로 토론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후보 선출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추천위는 이날 경기 과천시 법무부 7층에서 회의를 열고 김진태(61·사법연수원 14기·경남) 전 대검찰청 차장, 길태기(55·15기·서울) 대검 차장검사, 소병철(55·15기·전남) 법무연수원장, 한명관(54·15기·서울) 전 대검 형사부장 등 4명을 새 검찰총장 후보로 뽑아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위원은 “위원장이 자유 토론을 통해 후보자를 뽑자고 했다”면서 “미리 배포된 자료를 토대로 토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4명이 추려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상철 법무부 대변인은 “총장 후보 선출 방식은 위원들이 결정하는 사안”이라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조만간 후보 4명 중 1명을 택해 대통령에게 제청한다. 대통령의 재가가 나면 최종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최지숙 기자 <A href="mailto:truth173@seoul.co.kr">truth173@seoul.co.kr</A> <A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25001010" target=_blank>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25001010</A>   검찰총장 추천위원회인가? 종북검찰 양산위원회인가~!!!   전임 총장사태에서 볼 수 있었듯이 종북검찰양산위원회로 전락한 검찰총장추천위원회를 없애든지 종북성향위원을 교체하던지 하지 않고서는 간첩잡는 일은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도대체 MB는 뭘 했는지 알 수가 없군요. 만약 종북성향 인사가 총수가 된다면 대검공안부와 국정원은 아예 문 닫아야 할 듯. 검찰총장이 애국인사라 하더라도 종북판사들이 집행유예를 남발하면서 종북무리들을 보호하는 판국인데 기소자체를 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된다면...아찔하군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려는 공안통 검찰총장이 아니면 사실상 앞으로 2년간 또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지 않겠습니까? 중요한 시점입니다. <H3 class=title_main> <A href="http://www.ilbe.com/2243040474" target=_blank>http://www.ilbe.com/2243040474</A>   검찰총장추천제도, 제2의 채동욱이 나온다.   검찰총장 예비후보 4인이 확정되었다.추천위원회를 구성 이들이 선정, 공정한듯 보인다.   채동욱이 선정될때도 다른 선택이 차단된체 채동욱을 임명할수 밖에 없었다. <H1></H1>  言必稱, 지역차별은 하지 말라면서 표는 절대로 주지않는 곳이 호남이다. 지역차별은 하지 말라면서 추천된 4인중 3인이 호남출신? <H1></H1> 구차한 말은 하기싫다. 호남아니면 전국에 인물이 없단 말이냐? <H1></H1> 경남에서 한사람 추천 되었다구? <H1></H1> 웃기지마라 "구색마추기"라는것도 있다는것 쯤은 국민 모두가 안다. <H1></H1>   <H1></H1> 이데로 진행되면 대통령에게 인사권을 빼앗는 결과가 된다. <H1></H1> 선택을 강요하는 행위다. <H1></H1> 3인의 호남인사중 두사람은 선택할수 없는 인사이고 나머지 한사람만 <H1></H1> 강제로 선택시키는꼴이다. <H1></H1>   <H1></H1> 이미 다 정해놓고 무슨 인사권인가? <H1></H1> 국민이 바보가 아니다.</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