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증류수는 물을 끓여서 그 수증기를 식혀서 모은 물입니다. 바이러스, 세균 등은 사멸되고 중금속 같은 불순물은 남게되고 고도의 처리 과정을 거치면 혈관에 주사해도 탈이 없다고 하지요 2003년 부터인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습니다만 잘 아는 약국에 가면 구해주기도 합니다
정제수는 증류가 아닌 여과 과정을 통해서 무기질등을 제거한 물이죠 순수한 물이기는 하지만 증류수와는 다르죠 화장품이나 비누 기타 실험시 세척등등에 쓰이죠
원래 일부 대체의학 하시는 분들 중 건강법으로 멸균증류수를 먹는 분들이 계셨고 약국에서 파는 정제수는 식용외 용도로 주로 쓰였습니다.
쉽게 멸균증류수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아는 몇몇 분들은 약국에서 구입한 정제수로 쓰시더군요 꼭 MMS 만은 아니구요 약사분들도 증류수 주세요하면 정제수가 증류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증류수 = 정제수 즉 같은 개념으로 혼동되어 있더군요 뭐 대량으로 장기복용 할 것 아니라면 특별히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꼭 필요하시다면 약국이나 아는 병원에서 구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제가 요즘 은용액 제조 시험 하느라 여리저기 약국을 다니면서 증류수와 정제수를 많이 삽니다. 일반 약국에서는 증류수던 정제수던 수량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서요. 정제수와 증류수의 전기전도도와 탁도를 측정해보면 둘 다 감도가 낮은 탁도계는 0ppm이 나오고 예민한 전기전도계로는 0.9~1.2uS 정도가 나옵니다. 잔류물이 거의 없는 아주 우수한 물입니다.
첫댓글 증류수는 물을 끓여서 그 수증기를 식혀서 모은 물입니다.
바이러스, 세균 등은 사멸되고 중금속 같은 불순물은 남게되고
고도의 처리 과정을 거치면 혈관에 주사해도 탈이 없다고 하지요
2003년 부터인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할 수 있습니다만
잘 아는 약국에 가면 구해주기도 합니다
정제수는 증류가 아닌 여과 과정을 통해서 무기질등을 제거한 물이죠
순수한 물이기는 하지만 증류수와는 다르죠
화장품이나 비누 기타 실험시 세척등등에 쓰이죠
원래 일부 대체의학 하시는 분들 중
건강법으로 멸균증류수를 먹는 분들이 계셨고
약국에서 파는 정제수는 식용외 용도로 주로 쓰였습니다.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mms 만들때 정제수로 하시는분들도 있나요?
쉽게 멸균증류수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아는 몇몇 분들은 약국에서 구입한 정제수로 쓰시더군요
꼭 MMS 만은 아니구요
약사분들도 증류수 주세요하면 정제수가 증류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증류수 = 정제수 즉 같은 개념으로 혼동되어 있더군요
뭐 대량으로 장기복용 할 것 아니라면 특별히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꼭 필요하시다면
약국이나 아는 병원에서 구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제가 요즘 은용액 제조 시험 하느라 여리저기 약국을 다니면서 증류수와 정제수를 많이 삽니다. 일반 약국에서는 증류수던 정제수던 수량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서요.
정제수와 증류수의 전기전도도와 탁도를 측정해보면 둘 다 감도가 낮은 탁도계는 0ppm이 나오고 예민한 전기전도계로는 0.9~1.2uS 정도가 나옵니다. 잔류물이 거의 없는 아주 우수한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