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원칙 때문이다.
나는 아무 농산물이나 소비자들에게 권할 수가 없다.
이미 시작 점에서 자연환경 농산물이 없기에 시작한 지금의 일을
돈이 된다고 아무 농산물이나 상품 가치 있게 포장해서 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한자협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 중에는 직접 작던 크던 농사를
짓고 있는 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이 분들이 생산한 농산물들은 공판장을 통해 현 시세에 맞게
판매 할 것이다.
그러나 자연환경 농산물이나 축산물은 한자협 관련자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깨끗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고 있기에 시세가 아닌 가치 가격을 서로
합의해 정할 수 있기에 시세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늘 제 값 받고
판매를 할 수가 있고, 한자협 회원들 모두가 먹어야 하는 먹거리이기에
작은 양이라도 추천몰에 올려주면 한자협 회원들이 시장이나 마트에서
어떻게 키웠는지도 모르는 근본 없는 관행 농법 농산물 구입해 먹지
않고 같은 회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해 먹는다면
생산자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기에..
한자협 추천몰의 활성화는 먹거리 문화 패러다임을
변화하게 하는 시작이다.
그래서 앞으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소비하는 쌀, 고추, 마늘,계란을
최우선으로 자연환경 농법을 적용하는 농장을 선정 하여
이를 추천몰에서 소비자들에게 연계하려고 한다.
그러면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먹어야 하는 쌀,계란, 고추,마늘을
한자협 추천몰에서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관행 농산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면 주변에 회원 가입을 추천하기도 좋고, 생산자, 협회 ,소비자
삼 자에게 좋은 일들이며. 그렇게 되면 협회 회비도 늘어 갈 것이고,
중개 수수료도 많아 지게 되면 ,우리가 계획했던 더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현재 한자협 회원 농가를 중심으로 계란 공급을 위해
충주에 130만 수 산란계 농장과 협의 할 예정이고, 충북 음성에
대 단위 고추 농장과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쌀은 현재 서산에서 윤병서 사장께서 11.000평 짓고 게시지만
생산량을 계속 늘려 한자협 회원들이 쌀 구매를 언제든 할 수있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