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 맛을 좋아하고 즐기며,
선정 삼매를 음식으로 삼습니다.
愛樂佛法味 禪三昧爲食
( 애락불법미 선삼매위식 )
불법의 향수는 법락이 있는데, 법락은 어디에 있습니까?
수학하는 가운데 체오體悟한 경지에 완전히 있습니다.
교하敎下(교종)에서는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난다고 늘 말하는데, 이것이 진실한 즐거움입니다. 진정으로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나는 경지에 도달하면 세간법에서도 법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법희는 어디에서 유래합니까?
불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신심은 제불여래와 법신보살과 융합하여 일체가 됩니다.
우리가 법희를 얻을 수 없고 불법의 맛을 맛볼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세간의 애욕 가운데 미혹하여 눈앞의 칠정오욕七情五欲의 향수를 탐내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향수하는 시간은 매우 짧을지라도 나중의 과보는 결정코 삼도육도三途六道로 그 괴로움은 말할 수 없습니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14장엄 수용 공덕성취 (90일차)
수용이 갖추어진 여의
한 세계5)
불법의 맛을 좋아하고 즐기며,
선정 삼매를 음식으로 삼습니다 .
불법의 향수는 법락이
있는데,
법락은 어디에 있습니까?
수학하는 가운데 체오한 경지에 완전히
있습니다.
교화(교종)에서는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난다고 늘
말하는데, 이것이 진실한 즐거움입니다.
진정으로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나는 경지에 도달하면 세간법에서도 법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법희는 어디에서 유래
합니까?
불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신심은 제불여래와 법신보살과 융합하여
일체가 됩니다.
우리가 법희를 얻을 수
없고 불법의 맛을 맛볼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세간의 애욕 가운데 미혹하여 눈앞의 칠정
오욕의 향수를 탐내기
때 문입니다.
비록 이 향수하는 시간은 매우 짧을지라도 나중의 과보는 결정코 삼도육도로 그 괴로움
은 말할 수 없습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보에 귀의합니다
불법의 맛을 좋아하고 즐기며, 선정 삼매를 음식으로 삼습니다.
진정으로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나는 경지에 도달하면 세간법에서도 법희를 얻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간의 애욕 가운데 미혹하여 눈앞의 칠정오욕의 향수를 탐내기에 법희를 얻을 수 없다.
비록 이 향수하는 시간은 매우 짧을 지라도 나중에 과보는 결정코 삼도육도로 그 괴로움은 말할 수 없습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14장엄 수용 공덕성취
수용이 갖추어진 여의한 세계
불법의 맛을 좋아하고 즐기며,
선정 삼매를 음식으로 삼습니다.
불법의 향수는 법락이 있는데,
법락은 어디에 있습니까?
수학하는 가운데 체오한 경지에
완전히 있습니다.
교하(교종)에서는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난다고 늘 말하는데,
이것이 진실한 즐거움입니다.
진정으로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나는 경지에 도달하면
세간법에서도 법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법희는 어디에서 유래합니까?
불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신심은 제불여래와 법신보살과
융합하여 일체가 됩니다.
우리가 법희를 얻을 수 없고
불법의 맛을 맛볼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세간의 애욕 가운데 미혹하여
눈앞의 칠정오욕의 향수를 탐내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향수하는 시간은
매우 짧을지라도 나중의 과보는
결정코 삼도육도로 그 괴로움은
말할 수 없습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제14장엄 수용공덕성취]90일차
수용이 갖추어진 여의한 세계5)
불법의 맛을 좋아하고 즐기며,
선정 삼매를 음식으로
삼습니다.
(애락불법미 선삼매위식)
불법의 향수는 법락이 있는데,
법락은 어디에 있습니까?
수학하는 가운데 체오한 경지에
완전히 있습니다.
교하(교종)에서는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난다고 늘 말하는데,
이것이 진실한 즐거움입니다.
진정으로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나는 경지에 도달하면
세간법에서도 법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법희는 어디에서 유래합니까?
불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신심은
제불여래와 법신보살과
융합하여 일체가 됩니다.
우리가 법희를 얻을 수 없고
불법의 맛을 맛볼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세간의 애욕 가운데
미혹하여 눈앞의 칠정오욕의
향수를 탐내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향수하는 시간은
매우 짧을지라도
나중의 과보는 결정코 삼도육도로
그 괴로움은 말할 수 없습니다!
_((()))_
삼보에 귀의합니다
제 14장엄 수용공덕성취 (90일차) 수용이 갖추어진 여의한 세계 5)
불법의 맛을 좋아하고 즐기며, 선정 삼매를 음식으로 삼습니다.
불법의 향수는 법락이 있는데, 법락은 어디에 있습니까?
수학하는 가운데 체오한 경지에 완전히 있습니다.
교하에서는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난다고 늘 말하는데, 이것이 진실한 즐거움입니다. 진정으로 번뇌가 가벼워지고 지혜가 늘어나는 경지에 도달하면 세간법에서도 법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법회는 어디에서 유래합니까?
불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자신의 신심은 제불여래와 법신보살과 융합하여 일체가 됩니다. 우리가 법회를 얻을 수 없고 불법의 맛을 맛볼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세간의 애욕 가운데 미혹하여 눈앞의 칠정오욕의 향수를 탐내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향수하는 시간은 매우 짧을지라도 나중의 과보는 결정코 삼도육도로 그 괴로움은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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