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字の言〉
2023年11月21日
어머니를 잃은 초등학생이 시를 썼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매일 기원한다는 내용의 시는 모든 행이 '어머니'로 시작됐다.
첨삭한 교원은 "'어머니'는 한 번만 있으면 된다."고 지도했다. 그 이야기를 교원으로부터 들은 한 시인은 말했다.「마음이 풀릴 때까지, 몇 번이라도, 백만 번이라도, 쓰게 해 주세요」(시라이 켄사쿠 저 「천성인어」의 7년」카와이데 쇼보 신사)라고. 문체를 정돈하기보다, 글쓴이의 마음을 소중히 해 달라고 호소했다.
창립기념일 밤에 열린, 어느 지구의 좌담회. 예정된 식순을 변경해, 「이케다 선생님과 나」라는 제목으로, 모두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중에 가슴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스승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결의를 끝까지 소리쳤다.
회장에는 신래의 장년도 참가하고 있었다. 그는 "마음속 깊이 사모하는 스승이 있고 앞으로도 맹세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할 수 있는 여러분 같은 삶의 방식이 나는 부럽다"며 입회를 결의한.
루쉰의 말에 「 혁명가가 죽으면 매년 살아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겨운 집회를, 뿐만 아니라 환희와 사기를 북돋기까지 한다. 혁명가만이 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람들에게 행복을 부여한다. 」(마스다 와타루 역)라고. 스승과 함께 사는 인생의 긍지와 감사를 이야기 할수록, 광선유포는 전진해 간다. (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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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字の言〉
2023年11月21日
母親を亡くした小学生が詩を書いた。母が亡くなり、毎日祈りをささげているという内容の詩は、全ての行が「お母さん」で始まっていた▼添削した教員は“「お母さん」は1回だけでいい”と指導した。その話を教員から聞いた、ある詩人は言った。「気がすむまで、何回でも、百万遍でも、書かせてあげてください」(白井健策著『「天声人語」の七年』河出書房新社)と。文体を整えるより、書き手の心を大事にしてほしいと訴えた▼創立記念日の夜に開かれた、ある地区の座談会。予定の式次第を変更し、「池田先生と私」と題して、皆で語り合った。途中で胸が詰まり、話が続かない人もいた。だが、皆が師への感謝と新たな決意を最後まで声にした▼会場には新来の壮年も参加していた。彼は「心の底から慕う師匠がいて、今後も誓いの道を進むと宣言できる皆さんのような生き方が、私はうらやましい」と話し、入会を決意した▼魯迅の言葉に「革命家が死んだら、毎年生きている多くの人々ににぎやかな集会を、それどころか歓喜と鼓舞さえあたえる。革命家だけが、生きても死んでも、人々に幸福をあたえる」(増田渉訳)と。師と共に生きる人生の誇りと感謝を語るほどに、広宣流布は前進していく。(城)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