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병원에 가는 것도 위험한때가 되었습니다. 만약 c.100신 주사 접종 해 놓고서도 그 주사 접종했다는 말도 안한다면?.. [기사/근육통 호소 중학생에게 AZ백신 접종한 병원 '황당'] 며칠전에는 아래와 같은 기사가 올라 왔었습니다. [기사/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으러 갔는데 …AZ백신 놔준 '황당 병원'] [기사/ 백신 접종완료 200만명 돌파, 전 국민 65~74세 접종 시작/ 7월, 동네 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맞는다.50대,고3도 접종]
●기사를 읽으시기 전에 제가 들은 어떤 분의 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께서 2,3년 전에 관절?이 안좋아서 거기에 대한 주사를 병원에서 맞았는데 그때 의사가 약 처방을 컴퓨터에 입력 시킬때의 풍기는 느낌이 뭔가 좀 이상했고 주사 접종을 한 간호사의 느낌이 이상했대요. (괜히 맞으면 안되었었던거 같은 느낌) 그런데 똑 꼬집어 바로 알수도 없는.. 찝찝하지만 뭐 아니겠지 하고 잊어버리고 생활 하는데 그후 2년정도 머리 주변에서 미세하게 전기(전파) 소리가 나더래요. 의식하면 나고 의식하지 않으면 안나고 불편하지 않을정도. 그냥 전기 제품들을 쓰고 있고 전파들이 쎄어지니까 전기 흐르는 소리겠지 했다네요. 그런데 3년쯤 다되어 가는 5월달서부터 소리가 갑자기 커지면서 귀뚜라미 우는소리 비슷한 소리로 (전파, 전기 흐르는 소리 같은 느낌) 나는데 머리속에서 확실히 나는것을 느꼈답니다. 잠자는 시간은 안들리는데 그 외의 시간은 항상 들린답니다. 1년 전에는 어느날 누워 있는데 머리 옆 벽쪽에서(그때 당시는 그렇게 들렸었담)(지금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머리 속에서 음성 소리가 난 것이었다고함) 음성의 목소리는 "에잇~ 캭" 짜증내는 목소리와 가래침을 뱉는 소리였답니다. 그래서 귀신이 그러나 했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 억울해 하는것이 나노칩 같은것을 몰래 주사기로 넣었을텐데 왜 허락도 없이 몰래 속여서 넣었냐는 것이죠. 그 아주머니는 그 병원 말고도 그후 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다른병원도 여러번 가서 주사를 맞았지만 의심이 가는것은 처음에 말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의 그 느낌이 자꾸생각 나면서 그곳이 의심이 간다네요. 저는 그 아주머니 말씀을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간 베리칩을 원하지 않게 삽입당한 피해자들이 꽤 많이 사연들을 국내외를 비롯하여 많이도 피해를 호소 하였고 중지 해달라는 청원들도 하였었는데 '이제는 주사기속에 나노칩으로 저렇게 몰래 허락도 없이 넣는구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1년전쯤 큰 도시의 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대기하고 앉아 있는 환자들 중 베트남 여자가 저한테 말하길 귀에서 음성이 자꾸 들린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때 당시는 귀신이 그 몸속에서 음성으로 계속 지껄일 정도로 귀신이 장악했나? 했었습니다. (물론 귀신이 그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위에 설명드린 그 아주머니 말씀을 듣고 보니 베트남 여자와 위의 아주머니의 상황이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 되어졌습니다. 위의 아주머니는 그렇게 심한 단계는 아니고 베트남 여자는 더 센 칩을 넣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베트남 여자가 그 병원에서 익숙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그 병원 단골 같고 그 병원에서.. 그러니까 두사람을 종합해 보면 칩이 삽입 되어진 통로가 병원에서 주사기를 통해서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 아주머니가 확실히 병원의 주사기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알게된것 중 주사기 속에 수많은 나노칩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고 위의 아주머니 이야기를 들어볼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기사가 올라왔을때 그 생각들이 떠올라 기사 전에 적어 보았습니다. 며칠 전에 올렸던 기사도 그 아래에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서 이런방법 저런방법으로 속이며 나아오는 것들을 잘분별하여 속임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7월달 부터는 동네 병원에서도 접종한다고 며칠전에 기사가 올라 왔었는데 벌써부터 아래 기사에 저런 일도 벌어졌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독] 근육통 호소 중학생에게 AZ백신 접종한 병원 '황당'(종합) 입력 2021. 05. 31. 11:21 주사실서 백신 접종자로 오인.."현재 이상증세는 없어"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근육통을 호소한 중학생에게 병원 의료진이 실수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종합병원을 찾은 A군(14) 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 당시 A군은 다리에 근육통 증상이 있어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의 정형외과를 찾았다. 그러나 A군은 의료진의 실수로 통증주사가 아닌 코로나19 예방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투여 받았다. 병원 내부에 주사실이 1곳만 있는 관계로 의료진이 A군을 당연히 백신 접종자로 오인했기 때문이다. A군의 접종이 이뤄진 당일은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을 시작한지 이틀째 되는 날로 많은 인원의 접종자가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즉시 내근 중인 응급의학과 의료진을 통해 A군에 대한 이상반응 점검을 실시했으며 하루간 입원 조치했다. 31일 현재까지 A군에게 혈전 등의 이상증세는 관측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이를 백신 오접종 사례로 신고한 뒤 정확한 접종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젊은층에 투여될 경우 희귀 혈전증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방역당국은 30세 이상만 접종하도록 하고 있다. breath@news1.kr --------------------------------- - 댓글 몇개 골름 - ㄸ: 중학생인데 어떻게 착각을 함?.. 학생은 맞지도 않잖아 ♡7: 정형외과에서 백신접종 하나요??? 내과아닌가??? 외과환자에게 내과처방주사를 논다는거 부터 문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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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블로그에 똑같은 기사에 달린 이웃댓글 -
ㅍ님: 뇌조종 의료인들이 뇌조정 먼저 당하면 국민들은 아주 사탄의 밥 되는 거죠
ㅇ님: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의료인들이 백신을 맞더니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ㅠㅠ이젠 사탄의 꼭두각시가 되어 그가 원하는데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본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자각하지 못하겠지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재업) [894] 비상❗과연 실수일까?/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으러 갔는데 …AZ백신 놔준 '황당 병원' https://m.blog.naver.com/choiyeon177/22234704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