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이버 스파이들은 새로운 전술을 사용합니다: 외국 전문가들을 속여 연구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이매진]

북한 사이버 스파이들은 새로운 전술을 사용합니다: 외국 전문가들을 속여 연구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https://www.channelnewsasia.com/asia/north-korean-cyber-spies-deploy-new-tactic-tricking-foreign-experts-writing-research-them-3138511

North Korean cyber spies deploy new tactic: Tricking foreign experts into writing research for them

서울: 미국 외교 분석가인 다니엘 드페트리스(Daniel DePetris)가 10월에 38노스 싱크탱크의 책임자로부터 기사를 의뢰하는 이메일을 받았을 때, 평소처럼 업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사람들과 세 명의 사이버 보안 연구원에 따르면 보낸 사람은 실제로 정보를 찾는 북한 스파이로 의심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발신자는 해커가 일반적으로 하는 것처럼 자신의 컴퓨터를 감염시키고 민감한 데이터를 훔치는 대신 38노스의 제니 타운 이사로 가장해 북한 안보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끌어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DePetris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후속 질문을 한 사람에게 연락을 취했고 실제로 요청이 없었고 이 사람도 표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것이 합법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이것이 광범위한 캠페인이라는 것을 꽤 빨리 알아냈습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 5명의 표적 개인 및 Reuters가 검토한 이메일에 따르면 이 이메일은 북한 해킹 그룹으로 의심되는 새로운 이전에 보고되지 않은 캠페인의 일부입니다.

연구자들이 Thallium 또는 Kimsuky라고 명명한 이 해킹 그룹은 오랫동안 "스피어 피싱(spear-phishing)" 이메일을 사용하여 대상을 속여 암호를 포기하거나 맬웨어를 로드하는 첨부 파일 또는 링크를 클릭하도록 했습니다. 연구원 또는 기타 전문가가 의견을 제공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Reuters가 검토한 이메일에 따르면 제기된 다른 문제 중에는 새로운 핵 실험이 있을 경우 중국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침략"에 대한 "조용한" 접근이 보장되는지 여부.

마이크로소프트 위협 인텔리전스 센터(MSTIC)의 제임스 엘리엇은 "공격자들은 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새로운 전술이 1월에 처음 등장했다고 덧붙였다. "공격자가 프로세스를 완전히 변경했습니다."

MSTIC는 탈륨 공격자 계정에 정보를 제공한 "여러" 북한 전문가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은 이번 캠페인의 대상이 된 전문가와 분석가들이 국제 여론과 외국 정부의 대북 정책을 형성하는 데 영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 사이버 보안 기관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탈륨은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북한 정권이 글로벌 정보 수집 임무를 맡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습니다.

Microsoft에 따르면 Thallium은 역사적으로 공무원, 싱크탱크, 학계 및 인권 단체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Elliot는 "공격자들은 말의 입에서 직접 정보를 얻고 있으며 전문가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기 때문에 거기 앉아서 해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