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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국철도 (기술, 차량) 청량리 ->부전 or 서울 ->부산
임시열타 추천 0 조회 850 09.03.12 09: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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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2 09:30

    첫댓글 아마도 청량리-부전이 도착시간대가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전역에 도착하면 지하철 탈 시간과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부산역보다는 편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09.03.12 09:54

    청량리 ->부전 1표...감사합니다^^

  • 09.03.12 10:30

    잠을 푹 잘수 있는 것이라면 당근 #1623 청량리-부전이죠. #1624 부전-청량리 와 함께 야간열차 중에서 잠자기에는 이만한 노선이 없습니다.(예전에는 특실까지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게 유일한 흠이죠.) 또한 경부선에 비해 중간 수요가 적기 때문에, 입석객 발생 염려는, '하계 대수송 기간' 때에도 없습니다.(명절 대수송기간은 예외) 개념없는 사람들이 타지 않는 한 열차 전체적인 분위기도 매우 조용하기 때문에 안성맞춤일 겁니다. 그리고 가장 승차감이 좋다는 신형객차도 경부선보다는 자주 편성되니 아무래도 이 노선이 낫습니다. 시간대야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 09.03.12 10:31

    시간대는 #1261 서울-부전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야간열차에서 편안한 숙면 취하려면 경부선보다는 중앙선이 안성맞춤입니다.

  • 작성자 09.03.12 10:36

    청량리 ->부전 2표 감사합니다^^

  • 09.03.12 11:49

    저는 #1261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1225나 #1623은 너무 일찍 도착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3.12 13:15

    서울 ->부전 1표 감사합니다^^

  • 09.03.12 14:55

    청량리-부전이 좋은듯 엄청걸립니다. 으후훅

  • 작성자 09.03.12 15:21

    청량리 ->부전 3표 감사합니다^^

  • 09.03.12 16:58

    청량리 - 영주(컵라면 하나 드시고..ㅎㅎㅎ) - 부전........! 아늑하니 제일 좋습니다....! 세번 타본사람....[ㅎㅎ]

  • 작성자 09.03.12 22:22

    청량리 ->부전 4표 감사합니다^^

  • 09.03.13 09:40

    저는 10번 타봤습니다. ㅋㅋㅋㅋ 예전에 영주역에 가락국수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 작성자 09.03.13 13:18

    청량리 ->부전 6표 감사합니다^^

  • 09.03.12 19:16

    부전행은 너무오래걸릴텐데요...차비도더비싸고...단 승객은 별로 없을듯싶습니다...안동이후에 특히...근데 전 개인적으로 기차에서자면 잔거같지않고 넘피곤해서 별로 추천하고싶진않네여...

  • 09.03.12 20:34

    오늘 새벽에 청량리 - 부전 탔는데, 괜찮아요.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의자 돌려놓고 다리뻗고 자도 충분하니...술 마시고 새벽 4시에 복귀하면서 자주 이용하는데, 사람들 거의 없어요.ㅎㅎㅎ

  • 작성자 09.03.12 22:23

    청량리 ->부전 5표 감사합니다^^

  • 09.03.12 22:36

    저는 대중교통에서 잠을 자지않는편이라 장거리 기차여행이 불편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뭐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일찍 들어간뒤 부산시내에서 찜질방같은곳을 찾아 들어갈듯합니다. 기차에서 자는데 큰 무리가 없으시다면 저도 청량리-부전이 더 나아보입니다. ^^

  • 작성자 09.03.13 13:19

    청량리 ->부전 7표 감사합니다^^

  • 09.03.12 23:16

    잠을 자는걸 목적으로 하신다면 #1225 #1226은 절대 비추합니다 .... 이 열차는 입석객이 자주 발생하구요 ..(서울-대전간..) 물갈이가 심한 편이죠;

  • 작성자 09.03.13 13:19

    청량리 ->부전 8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3.13 09:42

    대신, 버스는 20분 정도만 기다리시면 금방 옵니다. 아니면, 해운대역 하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시 30분에 해운대역에 도착하는데, 그 시간대에 이미, 버스가 해운대에서는 움직입니다.;;;;

  • 작성자 09.03.13 13:20

    청량리 ->부전 9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13 13:20

    이 투표는 정지선이 그어질때까지 계속됩니다^^

  • 09.03.13 19:41

    저도 해운대 -> 청량리 간 열차 탔었는데 그 땐 여름휴가 기간이라 사람이 좀 있었지만 입석 승객은 전혀 없었습니다. 기차에서 자는게 불편하시지 않으면 청량리 -> 부전이 좋을듯 싶네요.

  • 작성자 09.03.13 20:27

    청량리 ->부전 10표 감사합니다^^

  • 09.03.13 22:11

    4월11일날 가시는거라면... 청량리-부전을 타시는게 ... 양평,용문,원주까진 복잡해서 원주지나면 조용합니다. ㅋㅋ

  • 작성자 09.03.14 23:06

    청량리 ->부전 11표 감사합니다^^

  • 09.03.14 02:39

    저도 작년에 같은 고민을 하다가 23시 서울->부산 탄 적 있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진해였구요. 그다음날 피곤해서 혼났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도착해서도 PC방에서 좀 놀았구요 ㅡㅡ;; 청량리-부전 한표

  • 작성자 09.03.14 23:06

    청량리 ->부전 12표 감사합니다^^

  • 09.03.14 11:06

    청량리->부전 추천합니다

  • 작성자 09.03.14 23:06

    청량리 ->부전 13표 감사합니다^^

  • 09.03.14 18:27

    청량리->부전 추천합니다.시간도 괜찮은거같아요.

  • 작성자 09.03.14 23:07

    청량리 ->부전 14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14 23:07

    --------------------------------정지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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