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말린홍합이 있는데..
미역국에 넣어먹으면 맛없고..
처치 곤란 상태예요..ㅋㅋㅋ
아까워서 버릴순 없고..ㅋㅋㅋ
말린홍합..어찌해먹으면 맛있을까요?ㅋㅋㅋ
아 정말 속상한데..ㅋㅋㅋㅋㅋ
첫댓글 처리 방법은 울 집으로 가지고 오면 됩니다,, 많을 수록 접대용 찐빵이나 감자떡이 많이 나올 겁니다.
혹시.. 홍합찐빵?? 홍합 감자떡????
아니.. 홍합은 내가 혼자 다 요리해서 먹고...
ㅎㅎ 기대되는데요
일루 가지고 오도록... 요리 방법을 가르쳐 주지 말아야지...
엥..정모때까지 못먹는거예요?ㅋㅋㅋ
정모때까지 있으면 ~~ 홍합이 변신하지 않나요~~ 크크 감자떡 먹고 싶다~~~ 크크 정모 빨랑 돌아오라~~~~~ 오~~예
저희집도 있는데... 미역국에 넣은거 정말 맛 없어요
이거 그냥 넣으면 좀 그렇구요~ 분쇄해서 차라리 양념으로 쓰시지 그러세요...? 새우나 멸치..을 갈아쓰 듯이...스스로 감탄...으~ 권소연씨,너나 잘하세요ㅡ.ㅡ
그냥 씹어먹어도 맛있던데 말린홍합..(전 물에 홍합을 불려서 국이나 전을 해먹기도... ^^;;)
(더 약올리기) 내가 하는 음식방에 와서 질문을 하면 여러 전문요리사들이 잘 가르쳐 주겠지만... 거긴 25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해요...
(더 약올리기-2) 내가 지금은 요러고 있지만 전직이 요리사였다는 걸 그 방 사람들은 잘 알죠...요기 꼬릿글 달은 분들 중에도 그걸 아시는 분이 몇 분 계시구먼요...
제가 알고 있는 선생님은 만능이신데... 작가, 요리사, 전통.. , 시샵, 아비뇽의 비서, 검정토끼의 대모, 정말 본받고 싶어요~
본인께서는 아비뇽 비서라고 하시던데 ㅡ.ㅡ
음 신분상승... ^^ 수정할께요
잉..앞으로 3년더 있어야 가입 가능하쟈나용..ㅠㅠ 워엉..머나먼 요리까페여..ㅠㅠ
누군가~ 홍합의 유혹에 넘어와서 모임을 주선하자고 바람넣던데... ㅡㅜ
그게.... ㅇㅈㅇ군 아닌가요?
음식방에 가서 질문 올렸다가...답글 나오거든 모두 퍼다 이 방에 올려 보세요. 1
넵. ^^
울이 웅이랑 비슷한 이름인것 같던데..(주선자)
ㄹㅈㅅ님이셨구나..... *^^*
어 정모하는ㄱ에요?^^
모모.... 보고싶다... ㅜㅅㅜ <- 모모 증후군..(모모의 묵직함을 느껴본 사람들이 그 묵직함을 그리워할때마다 눈물 흘리는 후천성 증후군)
음... 진이증후군... (진이의 소심함이 보고 싶어 가끔 경진님을 구박하는 선천적 증후군)
그렇게 하시등가요...ㅡ.ㅡ; <- 진이야 증후군.. (소심하게 숨는 진이를 보고 자꾸 쫓아가서 끝까지 괴롭히고 만져주고 싶은 후천적 증후군)
진이야증후군과 비슷한 푸루증후군과 조금 증상이 가벼운 웅이야증후군이 있네요
그래도 다들 까망이증후군(양처럼 순해 보이는 녀석이 갑자기 악어기니로 돌변하는 것을 무서워해 기니를 못 만지는 후천성 증후군)을 앓고 있는 저보다는 심각하지 않으시네요ㅡ.ㅡ
못된 주인 -> ㅡㅂㅡ ㅋㅋㅋ <-돼지증후군 (박수치면 깜짝 놀래는 돼지를 괴롭히려고 돼지만 보면 박수를 짝짝짝짝 쳐대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드는 후천성 증후군)그러고 보니 여기계신 분들은 다들 복합적으로 병을 앓고 계시네요. 다들 환자들만.. ㅋㅋㅋ
.........우리모모는 지가 인기가있다는 사실은 알고잇는지... 어젠 엄마가 물김치 할라고 사다놓으신 배추 먹다가 걸렸답디다...--;
배추 훔쳐먹는 뚱띠 모모가 상상됩니다...ㅋㅋ 무지 귀엽네요.
공중파 텔레비젼 나오는 기니피그는 흔하지 않잖아요~ ㅋㅋ 인기있는것을 당연히 알듯.. ㅋ
첫댓글 처리 방법은 울 집으로 가지고 오면 됩니다,, 많을 수록 접대용 찐빵이나 감자떡이 많이 나올 겁니다.
혹시.. 홍합찐빵?? 홍합 감자떡????
아니.. 홍합은 내가 혼자 다 요리해서 먹고...
ㅎㅎ 기대되는데요
일루 가지고 오도록... 요리 방법을 가르쳐 주지 말아야지...
엥..정모때까지 못먹는거예요?ㅋㅋㅋ
정모때까지 있으면 ~~ 홍합이 변신하지 않나요~~ 크크 감자떡 먹고 싶다~~~ 크크 정모 빨랑 돌아오라~~~~~ 오~~예
저희집도 있는데... 미역국에 넣은거 정말 맛 없어요
이거 그냥 넣으면 좀 그렇구요~ 분쇄해서 차라리 양념으로 쓰시지 그러세요...? 새우나 멸치..을 갈아쓰 듯이...스스로 감탄...으~ 권소연씨,너나 잘하세요ㅡ.ㅡ
그냥 씹어먹어도 맛있던데 말린홍합..(전 물에 홍합을 불려서 국이나 전을 해먹기도... ^^;;)
(더 약올리기) 내가 하는 음식방에 와서 질문을 하면 여러 전문요리사들이 잘 가르쳐 주겠지만... 거긴 25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해요...
(더 약올리기-2) 내가 지금은 요러고 있지만 전직이 요리사였다는 걸 그 방 사람들은 잘 알죠...요기 꼬릿글 달은 분들 중에도 그걸 아시는 분이 몇 분 계시구먼요...
제가 알고 있는 선생님은 만능이신데... 작가, 요리사, 전통.. , 시샵, 아비뇽의 비서, 검정토끼의 대모, 정말 본받고 싶어요~
본인께서는 아비뇽 비서라고 하시던데 ㅡ.ㅡ
음 신분상승... ^^ 수정할께요
잉..앞으로 3년더 있어야 가입 가능하쟈나용..ㅠㅠ 워엉..머나먼 요리까페여..ㅠㅠ
누군가~ 홍합의 유혹에 넘어와서 모임을 주선하자고 바람넣던데... ㅡㅜ
그게.... ㅇㅈㅇ군 아닌가요?
음식방에 가서 질문 올렸다가...답글 나오거든 모두 퍼다 이 방에 올려 보세요. 1
넵. ^^
울이 웅이랑 비슷한 이름인것 같던데..(주선자)
ㄹㅈㅅ님이셨구나..... *^^*
어 정모하는ㄱ에요?^^
모모.... 보고싶다... ㅜㅅㅜ <- 모모 증후군..(모모의 묵직함을 느껴본 사람들이 그 묵직함을 그리워할때마다 눈물 흘리는 후천성 증후군)
음... 진이증후군... (진이의 소심함이 보고 싶어 가끔 경진님을 구박하는 선천적 증후군)
그렇게 하시등가요...ㅡ.ㅡ; <- 진이야 증후군.. (소심하게 숨는 진이를 보고 자꾸 쫓아가서 끝까지 괴롭히고 만져주고 싶은 후천적 증후군)
진이야증후군과 비슷한 푸루증후군과 조금 증상이 가벼운 웅이야증후군이 있네요
그래도 다들 까망이증후군(양처럼 순해 보이는 녀석이 갑자기 악어기니로 돌변하는 것을 무서워해 기니를 못 만지는 후천성 증후군)을 앓고 있는 저보다는 심각하지 않으시네요ㅡ.ㅡ
못된 주인 -> ㅡㅂㅡ ㅋㅋㅋ <-돼지증후군 (박수치면 깜짝 놀래는 돼지를 괴롭히려고 돼지만 보면 박수를 짝짝짝짝 쳐대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드는 후천성 증후군)그러고 보니 여기계신 분들은 다들 복합적으로 병을 앓고 계시네요. 다들 환자들만.. ㅋㅋㅋ
.........우리모모는 지가 인기가있다는 사실은 알고잇는지... 어젠 엄마가 물김치 할라고 사다놓으신 배추 먹다가 걸렸답디다...--;
배추 훔쳐먹는 뚱띠 모모가 상상됩니다...ㅋㅋ 무지 귀엽네요.
공중파 텔레비젼 나오는 기니피그는 흔하지 않잖아요~ ㅋㅋ 인기있는것을 당연히 알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