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보이지않았지만 바닷가 지역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지다가다가 승용차두대가 출발하려고 준비하길래 서울가려는데 좀 태워달라고 졸릅니다 그들은 서울을 안가는지
실랑이 하다가 서울근처까지 태워주기로 합니다
탄것은 버스네요 버스좌석이 꺼꾸로 되어있어요 앉았다가 불편해서 내려요
어떤여자에게 서울가려면 어느쪽으로 가야하냐고 하니 방향을 알려주면서 곧 시작하려고 하니 빨리가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더 많아졌고 좀 격렬한 부위기에요
곧 광주사태가 일어날거란 생각이 듭니다
가다보니 석재공장같은 곳이 나옵니다 . 돌같은게 많고 조각하는곳.
아저씨에게 서울가려는데 어느쪽으로 가야되나 물어보니
서울은 내눈속에 잇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하네요 옆에 동료가 그게 먼말이냐하니 내눈이라고 하며 키득대네요.
그아저씨 위치가 좀 높아서 위로 쳐다보는데 하늘쪽이 철사인지 밧줄인지 그런것으로 좀 지저분하고 밑에 부처님상이
잇어요 큽니다 한참 쳐다보다가 밑으로 보니 부처님상밑에 무덤이 하나 있네요
첫댓글 꿈 공유 감사합니다…
서울 2.16 중에서 생각 하고 계신 숫자가 있었는지요?
신동엽플 잡고잇엇어요
대복이루세요
부처상01,03,18.무덤13,17,1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