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9회 주초꿈들

[랜드캇]

<일요일 첫꿈>
합창단 하고싶다
하며 창밖의 산을 보고(3)(11,18)
산들이 시야에 꽉 차게 크게 보입니다.//
대학교(40)에서
합창단 연습? 공연(3)? 하는 무대를 보고
나는 합창단에 없고(2,28,44약세) 관객인듯
자리를이동하며 안무춤추는(3,7,10,27) 합창단.
그 합창단 안에 후배홍씨가 보입니다.
후배 홍씨 (84년3월11일)를 내차 전기차에 태우고 후배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하며,
"넌 왜 걸어 다니니?"하고 내가 물어보니,
"3명이어야 차끌어요."" 라고 후배홍씨가 대답합니다.
"얼마전 현대(13,38)에서 중고차사들이더니
내가 아는 여자분(옛날에 알던 합창단 현정언니)도 아반떼팔았다
그 중고차위에 탱크를 덧 씌웠네"
라고 내가 말합니다.
탱크 앞에서 보면 안에 중고차 아반떼가 들어있는것이 보이는 탱크들이 범퍼 앞모습이 보이게 옆으로 가로로 줄지어 주차되어있는 야외주차장이 지나가면서 보입니다.
가다가 카페서 와인(26약)먹고 빈술병을 들어서 만져보고, 알콜 성분 몇퍼센트 %(34,43약세) 들었나 보는데 표시가 없네요.
카페?커피숍에서는 모르는여자(40)랑 내가 같이 좌식 낮은식탁? 밥상?에 앉아있고,
거기서 반대편 좌식 다른낮은식탁?밥상?에 모르는남자가 나를 아는체하며,
인사하기에 나도 고개살짝 숙여 인사를 합니다.
몰남은 그러고 나간건지...
이 부분은 확실하지않습니다.
몰녀가 아는 사람이냐고 묻는데,
네, 조금요 라고 애매하게 답합니다.
몰녀는 평소에는 남편과 같이 대학교에 수강하러 다니고 둘다 선생인듯 한데, 지금은 남편없이 와있습니다.
가게 나와서 보니
음식점인줄알았는데 술집으로 변했습니다.
외부로 나와서 보니까 구멍가게 느낌입니다.
운전석에 후배홍씨가 타려는걸 내가 타고
조수석에 태웁니다.
의자가 너무 낮고 운전석 안맞고 불편해서
메모리시트1번 버튼을 누르는데 한번 눌러도
잘 안되서 두번 누릅니다.
메모리시트1번 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차를 몰고 내가 운전해서 언덕길 올라서니
앞에 버스가 언덕위에 갑자기 나타나서 세워져
길을 막고있는 버스 뒷모습이 보이고,
내차의 옆차선에는 흰색에 검은범퍼가 옆에도 붙은가로줄처럼 된 옛날프라이드 가 오른쪽에서 끼어드려는지 차선을 넘어 들어와서 삐딱하게 정차되어 있고, 어라운드뷰로 너무 가까이 보임
시야가 모니터로만 보이고 울렁거림
그걸 보고 사고날 뻔 해서
운전을 멈추고, 급정거하며 급브레이크를 밟습니다.
"내가 음주운전(3)인가?"
하며 다마신 빈술병(18)을 손에 들고 봅니다.
반투명한 빈 와인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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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자:만44세2월28일+,2월2일-
후배홍씨:만39세 3월11일(양음력 모름)
아는여자분(옛날에 알던 현정언니):플 모름
몰남:33
몰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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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번주 두번째꿈>
타이어 두개가 바닥에 쌓여있고
21만원에 남편이 사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잘했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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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자:만44세2월28일+,2월2일-
남편(20):9월15일+,7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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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이번주 세번째꿈>
이대리가 나한테
"형수님 머리위에..."
라고 말합니다.
노란색 책이 보이고,
"또, 책이야? 돌고 도네. " 라고 내가 말합니다.
카본 수전사 하려고? 카본무늬를 복사하려고
물위에 검은 카본무늬 띄워놓고
그 안에 넣어진 책을 물에 넣은 세차하는법 책 노랑색을 건져냈는데,
신기하게도 젖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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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만29세1월10일생 양력인듯
몽자:만44세2월28일+,2월2일-
* 다른분 꿈에 호랑이를 때려줬다해서 그걸보고
3번 제외수로 잡고, 29번 당번으로 잡고 꾼 꿈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수전사에 관한 영상 링크 첨부합니다. 카본 무늬가 물에 떠있었고, 건져낸 책에는 무늬가 입혀지지 않았고 멀쩡했어요

https://youtu.be/l8emAV2z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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