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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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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출장길에....진도 바닷길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111 06.10.23 22: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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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3 23:40

    첫댓글 아이구 까망님! 저 곳을 제가 걸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창포를 걷던 해질녙이 그립습니다. 세방낙조길도요. 출장을 두분이서 알콩달콩 다녀 오셨네요.

  • 06.10.24 05:02

    근데 호란을 피해 가면서 뽕할머니는 왜 두고 갔을까..? 뽕할머니는 거 또 뭘 찾아가시고~

  • 06.10.24 08:57

    남평 드들강이 ~넘~넘~예쁘네요 저는 바다보다 조런 운치있는 강이 참 좋드라구요~ 안나님 저길을 걸어셨다구요~? 까방님 좋으시겠어요 여행도 하시고 돈도 벌시구 ㅎㅎ!

  • 06.10.24 10:14

    저도 찐~~하게 제주도 다녀올랍니다. ㅎㅎㅎ

  • 06.10.24 11:30

    흠......"출장여행"을....마나님과 아주~~오붓하게 다녀오셨네요....출장다니는 시간에 조금씩만 짬을 내면, 근사한 경치와....훌륭한 여유를 만끽할수있어 더없이 좋지요...출장여행....그거 가본지 오래되었네요....휴~~

  • 06.10.24 11:43

    까방님 덕분에 박물관 입장료 500원 벌었네요. 실업자 횡재 했구먼요. 히히..

  • 06.10.24 12:18

    뽕 할머니상 앞에서사진찍던 기억이납니다 제일맛있는 국수는샘물에 씻어낸 것이고 젤 맛없는국수는 휴ㅖ소서 파는거(법정스님 운 )자판기 커피는 휴계소에서 마시는 그맛이 제일이더군요

  • 06.10.25 09:10

    자세한 여행기록이 운림산방이나 울돌목의 거센 물결을 보는 듯합니다. 아주 조용했던 운림산방에서 낮잠 한 번 자면 세상이 내 것 같을텐데...

  • 06.10.26 01:56

    소상히 기록해놓으시니 제가 여행다녀온 느낌입니다...~수고 많이 하셨네요.까망가방님..~

  • 06.10.29 21:16

    피곤해서 글내용은 보지 못하고요? 미레도 미레 도도라도 솔미도레 미레도 미레 도도라도 솔미도 레레도 시도레솔 솔라 솔도 도라파라솔 미레도 미레 도도라도 솔미도 레레도... 오랫만에 봅니다. 하모니카만 불다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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