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훤히 비치는곳에서 사람들이 한복을 입고 강강수월래를 하고잇다
바닷가
조그만 꽃게를 잡는다 그래 너는 육수를 내야하니까 잡자 작지만 잡기로 한다
작은물고기를 툭치면 잡힌다 재밋다
그러다 수영을 하면서 물속으로 들어가니 오징어떼가 보인다
손으로 오징어를 잡는다 양동이에 잡아 담는다 오옷! 이렇게 잡을수있다니~
우리가족은 아들딸 해서 네식구인데 꿈에서 한명 입양하려고 지내는 딸이 잇다
그아이를 잘 달래서 학교를 보내려고하고 다른식구들도 일하거나 학교를 가려고 나서고잇다
남편이 오늘 전화기다려야해! 해서 알겠다한다
남편과 아이들이 나가다가 어떤 음료를 마시다가 뒤집어쓰게 된다
남편은 머리가 노란색으로 물들정도다 다른누군가도 노란색이 많이 묻었다
수건과 열쇠를 들고나간다
가져간열쇠로 차 시동을 걸고 수건으로 남편의 머리를 닦고 털어준다
모두나간후 전화를 기다리려고 옛날 사무실전화기같은걸 가져갈까 무선전화기를 가져갈까 고르다가
집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우리집 안에 어떤 방을 발견 누군가가 살고잇는걸 본다
여기 우리땅인데? 하니 땅주인은 다른사람이고 자기네는 세산다고 함.
막 생각하다가 게임회사에 전화를 걸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상황설명을 함 (????)
첫댓글 대복이루세요
보름달24.입양37.
공유 감사드려요~대박나세요^^
달 6
꽃게,오징어 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