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전쟁은.....무인기 vs 무인기가 맞붙은 인류 최초의 드론 전쟁.....
. 우크라 군은 정찰용 드론과 자폭용 드론을 포함해.......매달 1만대 정도의 드론을 소진 하고 있다....
. 수류탄이나 박격폭탄을 드론에 메달아 상대 머리위에서 떨어 뜨리는 공격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었다...
. 정찰용 드론들이 24시간 각각의 전쟁 지역을 감시중 이고.....
. 우크라 군은 드론 부대의 정보 없이는 진격 하지 않을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 졌다....
. 드론은 무엇으로 만들어 졌는지 중요 하지 않다...나무 드론은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고 생산비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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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군에 대한 교훈, 시사점 >
. 앞으로 전쟁은 무조건 100%.....드론 물량 소모전.....
. 무슨 멋진 디자인에 각종 장치 달아서 근사한 드론 만들어 애지중지 사용할 생각하지 말고.....
. 전시에 드론을 총알처럼 소모하는 개념이 반드시 필요함......총알 생산 하듯 소모성 드론 생산 해야함....
. 드론 전용 폭탄 만들생각 말고....기존 수류탄이나 박격폭탄 달아서 떨어 뜨리는 기술 우크라 한테 배워야 함...
. 가장 중요한게 분대당 하루 드론 소비량 3~5개 이상이 당연하다고 생각 해야함....분대 드론공격력 갖춰야 함...
. 우크라가 한달에 1만개 정도 드론 소모 중이며.....따라서 나무로 대량 드론 만들어 잘 사용중....소모성 극대화...
. 애지중지 드론 아끼며, 사고로 떨어지면 징계 먹는 개념으론 앞으로 전쟁 수행 못함....물쓰듯 드론을 써야 이김..
. 한마디로.....이제 전쟁은....드론 소모 물량전.....장거리 총알 개념...막 쏴대는, 드론 물량전이 전쟁 승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