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다른 곳에서 구매한
사각형 큰 타프를 구매하여서 2~3회 사용후 1년반 동안 장비방에 넣어 두었다가
6월 1일 비박시 꺼내어서 보니까 모든 웨빙 부분에(14곳) 심실링 테잎이 떨어져 하얗게 들떠 있는 모습 확인하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요
백컨트리에서 실리콘 심실러 또는 우레탄 심실러중 어떤 제품.
어느 정도 양을 구매하여, 어떻게 작업을 해야하는요
초보자의 자세로 가르침을 배우겠습니다 ^^
● 떨어진 부분의 사진 첨부합니다
타프 웨빙 14곳 전체가 모두 이렇게 들떠 있습니다
첫댓글 저라면 그냥 씁니다.
의미 없는 부분에 심실 같습니다.
그 끝으로 빗물 새어 나온다고 불편함도 없구요.
헝겁 대고 다리미로 누르면 붙을 수도 있습니다만.
소중한 의견 제시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냥씁니다
쓰다가 자연스레 다떨어지면 그때 고민해보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모서리 부분은 심실링 의미가 없으니 뜯어 버리시고 사용하시거나 꼭 하셔야 한다면 실리콘 심실러액으로 바르시면 됩니다. 남은거는 다른 박음선에 모두 바르시면 절대 떨어지지 않고 사용할수 있죠~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천대고 중간온도 다림질하면 딱붙을거 같은데요..
다림질 해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