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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쓰기 환우님들~장거리 여행을 어떠게 하시는지요? 왠 뜬금없이 여행이야기
그리운산 (1954서울2018) 추천 0 조회 219 24.05.16 22: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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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22:41

    첫댓글 잘지적 하셨습니다.
    모든건. 보행장애 정도가 좌우합니다.
    공항메서는 오히려. 안전합니다 훨체어등 모두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유여행과. 팩케이지 여행 또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여행은 이동 입니다.
    파킨슨병 환자는. 이동에 취약 합니다,
    저는. 보행장애가 시작된분들은 비행기

  • 24.05.16 22:40

    여행은 절대 반대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비만때문에 휠체어를 타는사람도. 많습니다.
    장애자 천국이라고도하죠.
    교통이 열악한 나라여행은 정말 생각해봐야 합니다.

  • 작성자 24.05.17 06:41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되로 보행장애 정도에따라 동행인의 역할이 중요할것입니다. 초파때, 제 경우 혼자 잘다녔습니다만 이제는 동행인이 꼭필요하드라구요. 가끔 홀로갈때도 있지만..여행스타일은 저는 늘 자유여행 입니다. 페케지여행은
    동남아등 짮은코스때 이용.

  • 작성자 24.05.17 06:52

    @lsounjun칸쿤 맞는말씀입니다.
    교통이 열악한 나라는
    가능한 이동을 줄이고
    호텔과 부근을 즐기시는게 상책.
    지금,세계는 "우버"라는 교통수단이 너무 잘되있습니다. 유럽,미국 경우 멀지 않는거리는 10~15달 러정도로.. 이용하기 너무 편합니다. 앱 이용도 싑고요 태국 같은경우는 맛집음식 배달은 기본 이더라구요..

  • 24.05.22 04:37

    2018년 유럽여행을 끝으로 여행 꿈도 꾸지 않았었다. 그런데 아들이. 여행을
    계획했다,파킨슨이더진행되면 어디도 갈수없을수도 있다생각했나보다 가까운 이웃나라일본으로 일본어가 유창하니 패키지가필요하지 않으니엄마 컨디션에맞출수 있으니걱정 안해도 된다고해서가기로작정했다 공항에 도착하니 장애인을 배려하는코스가 따로되있어 기다리지도 않고 싶게.탑승했다그렇지만 보호자가 옆에 있으니.가능한일이지 혼자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걸을수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일본여행을 계기로동남아ㄱㄹ여행을 꿈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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