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도 매력적인 강자들이 참 많았습니다.
전 마재윤 선수를 가장 좋아했지만 승부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사건 이후 마음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구요.
이영호 선수와 막강한 라이벌리를 형성했던 폭군 이제동 선수를 저그에서는 가장 좋아합니다.
너무 많은 플레이어들이 있기에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만 투표란에 기재하였습니다.
나머지 선수들 중 좋아하시는 분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저그 유저는 누구입니까?
첫댓글 박경락->박태민->마재->이제동 순으로 좋아했습니다. 제 로망을 채워준 테란 잘패는 저그
저글링의 컨트롤이 좋았던 장진남 장진수에서 저그 최초 우승 박성준 마지막은 이제동이였습니다
ㅇㅅㅍㄱ
살아있는 히드라 국기봉! 그리고 최진우 ㅋㅋ
매정우용
여기서도 2등...
김정우없나요
이제동 김정우 적어도 코영호를 결승에선 꺾어줘야 ㅎ
이제동 멋지죠 ~
2등은 홍진호요.
첫댓글 박경락->박태민->마재->이제동 순으로 좋아했습니다. 제 로망을 채워준 테란 잘패는 저그
저글링의 컨트롤이 좋았던 장진남 장진수에서 저그 최초 우승 박성준 마지막은 이제동이였습니다
ㅇㅅㅍㄱ
살아있는 히드라 국기봉! 그리고 최진우 ㅋㅋ
매정우용
여기서도 2등...
여기서도 2등...
김정우없나요
이제동 김정우
적어도 코영호를 결승에선 꺾어줘야 ㅎ
이제동 멋지죠 ~
2등은 홍진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