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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영원한 젊은 옵빠, 조용필 콘서트장에서
우드 추천 0 조회 881 08.05.26 20:49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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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7 16:46

    비움아 느그 냄편두 그 빤스 입었어? 방님두 입었다는 치사빤쭈~~~~~

  • 08.05.27 10:35

    4년전 예술의전당에서 용필오빠 콘서트를 친구들과 함께 보았는데, 우드님께서 올리신 생생한 잠실종합운동장 콘서트를 보니 좋은분들과 콘서트에 다녀오신 모놀님들 행복해보여서 아주 좋습니다.

  • 08.05.27 10:54

    와우~~..나도 4년전 예술의전당서 용필이 봤는데~~..혹시..문님 나 못 봤수~?ㅎㅎ..인연은 인연이여~~~ㅎㅎ글체..?..

  • 08.05.30 11:13

    들여사! 1층에서 야광봉흔들며 환호하며 춤추던 사람이 바로 들여사 였어? 와 죽여주더만

  • 08.05.27 10:49

    여행을 떠나요~ 용필오빠가 열창할때 동추오빠한테 전화를 했더니 후끈한 열기가 바로 전해지더만.. 똥추옵빠!!!!! 내가 모놀 언니야들이랑 있냐고 하니깐 아니라고 딱 잡아 떼더만.... 이것이 무신 증거사진이다요.......

  • 08.05.27 10:57

    미돌아~~ 용서하그라...언냐들이 애로바서 불러 올렸따.

  • 08.05.27 10:55

    美돌 님, 용서하세요. 같은 성끼리 앉으몬 아깝다고 언니덜이 각별히 배려를 해주시어 미돌 님 전화왔을 때 지는 동추 님 팔뚝 체온 느끼며 옆에 딱 붙어 있었씨유.

  • 08.05.27 10:57

    미돌아~~~~..아직도 남자을 믿는겨?...남자는 메루치..어류..또는 새우~...갑각류여~~~~

  • 08.05.27 18:02

    아궁~~~그날 거기서 그시간에 뚫린구멍 찾아 뺑뺑 돌아다녔시요~~~나두 용필오빠 조아해요~~~~~아깝당~~ㅠㅠ

  • 08.05.27 15:59

    아닛! 안다님도 그 시간에 거기에 있었단 말이여?

  • 08.05.27 12:55

    사진으로 보아도 열기가 느껴집니다. 모놀의 끼는 어딜가도 빛이 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8.05.27 16:00

    아주 디비졌었답니다.ㅎㅎㅎ

  • 08.05.27 13:39

    아쉽다!~~~~ 아깝다!!~~~~~~ 용필옵빠, 나도 좋아혀요~~~~~~~~~~~~!! 동추님도 봐야하는디~~~ㅎㅎ

  • 08.05.27 16:00

    토끼언니~~죄숑혀요. 근데 토끼 언니는 예술의 전당이 어울려요.ㅎㅎㅎ

  • 08.05.27 15:16

    분위기 쥑이네.... 서울 잠실운동장 그때 그 시간엔 지도 화엄사 구층암에서 버섶님과 함께 구슬땀 흘려가며, 녹차와 황차를 만들었는데, 시방 그 차를 마시고 있답니다~ ^^*

  • 08.05.27 15:45

    와~~ 부럽다 ~~~` 샘난다~~~~질투난다~~~좋아한다.~~~~모두를~~~~

  • 08.05.27 15:59

    누구보다도 뜨거운 여인이신데....죄송해요. 저희들만 즐겨서요. 물리적인 공간이 너무 멀죠? 에구~

  • 08.05.27 15:50

    어머나...우드님, 24일 토요일 밤의 열기를 생생하게 중계 하듯 자세한 내용이네요.저는 1시간30분동안 줄서서 기다리다 입장을 했답니다. 지금까지 조용필의 혼을 실은 노래들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꿈, 고추잠자리,비련,못 찾겠다 꾀꼬리,나는 너 좋아,모나리자,단발머리, 청춘시대,그 겨울에 찻집,마도요,산장의 여인, 돌아오지 않는 강, 창밖의 여자, 서울 서울 서울, 허공,Q,친구여,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바람의 노래,돌아와요 부산항,정이란 무엇인가, 미지의 세계로,여행을 떠나요,추억속의 재회..

  • 08.05.27 15:58

    아드님한테 티켓 선물 받으셨다더니..저희랑 한 공간에 계셨군요. 모놀 일행들은 5시에 만나서 저녁 식사하고 느긋하게 입장했답니다. 토요일 밤의 함성이 지금도 쟁쟁 하네요.ㅎㅎ

  • 08.05.27 18:34

    그 날의 함성중에 참새님의 목소리가 5만분의 1 (?), 모놀식구들의 함성도 함께 했었다니...그 날의 신났던 기분이 다시 되살아납니다.

  • 08.05.27 22:10

    뭔소리여요? 참새는 일당 백이여요. ㅋㅋㅋ

  • 08.05.28 17:07

    아 ~! 그렇습니까? 제가 아직 참새님을 뵌적이 없어서요..ㅋ~~

  • 08.05.27 18:19

    우드님, 조용필의 노래를 "꿈" 부터 시리즈로 들려주세요.부탁합니다.

  • 08.05.27 16:15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 깔아 놓쿠 일 하고 있답니다. 온종일 들어도 좋아요.

  • 08.05.27 18:27

    하루 왼 종일 듣고,또 들어도 좋아..좋아..또 좋아...우짤꼬...참새님도 나처럼 용필매니아 ㅋ~~~~

  • 08.05.27 16:52

    목..그~~멍..이 너무아프다..용필이 오빠 따라하기 하면서 2시간 30분동안 꽥꽥 질러대고.또 젊음을 다시 확인 하고파 놀방에서 또 꽥꽥 대며...4만5천명 이면.. 애그들 부터 어른까지 다 모태논 완도 전체인구인디..저라고도 많은 사람들이 잠실골에서 하늘이 두쪽나도록 외쳐대고..오늘밤 책칵 책칵 넘어가는 초침소리가 무지하게 빨리도 간다..고2 땐가 용필이 오빠하고 펜팔 편지가 주소가 틀리다고 학교로 반려 와가지고 얼마나 웃겼던가..담임에게 공부나 똑바로 하라고...그 ..용필이 오빠를 이곳에서 만나다니..으~~윽..넘 멎져부러..갈때는 들바람님땜시 긴장하고.. 올때는 덜껜주님땜시 오금져리고.ㅋㅋ..남한산성에서 우린 즐거웠다.

  • 08.05.27 17:41

    목구멍에 멍이 들지라도 그곳에 같이 못한 이넘의 가심은 무지 쓰라리오...

  • 08.05.28 01:32

    아,이런 일이 있었군요...나는 그 날 어느 작은 마을 교회에서 사랑의 음악회(나의사랑 나의가족이란 주제)를 돕고 왔는디...난리 부르스가 아니었구마...나도 용필 옵빠 조아하는데, ,,,내 시팔번 정이랑 뭐신가...좋아하는데...암튼 추카혀요.

  • 작성자 08.05.28 11:51

    일 다음에는 휴식...휴식 다음에는 일...비오는 우요일입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밖에서 일도 못하고 차분히 그날의 모습들을 떠 올려봅니다. 늘 함께하는 모놀가족들이 있기에 행복함이 듬뿍 묻어났던 그 날의 모습들이 언제인 듯 스쳐 지나가고, 괜시리 함께하지 못한 다른분들께 없지않아 미안한 마음도 드는군요. 다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되며 그 속에서 얻은 행복...모놀가족들과 늘 함께 생활하면서 골고루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08.05.28 11:52

    아울러 멀리서 올라오신 카메노님과 레오님.그리고 오동추님 반면에 많이 부족하시어 불편하셨을 터인데 한 마음이길래 또한, 다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기회에 올라 오심 누추한 저희 집이라도 초대하여 편안하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나절 산책한 두물머리와 남한산성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만큼이나 청량함 그득 안고 행복한 날의 연속이길 기원하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삿말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08.05.28 12:18

    "Q"노래들으니 울언니 무지무지 생각납니다. 늘 가슴이 허전했던 언니가 즐겨 부르던 노래였죠. 그덕에 나도 용필옵빠한테 필이 꽂히기 시작했고.... 좋은님들과 좋은공연을 보면서 결혼기념을 거나하게 치르신 두분께도 축하멘트 날립니다. 여러분 싸랑해요~~~ /// 또 이 노래를 하늘나라에 있는 울언니에게 바칩니다.

  • 08.05.28 14:59

    에구~ 밥줘언니 왔더라면 찔찔~~울뻔했네. 누구나 가슴에 묻은 노래는 한 두곡은 다 있지라.

  • 08.05.28 17:42

    멋져요! 우드님 덕분에 저도 그자리에 함께한양 좋네요- 용필옵빠, 모놀언니오빠들 멋져부러~

  • 08.05.28 22:22

    어쩜~우와 ~~~~~~~~~~~~난 그리 좋아 하는 용필옵빨 올해도 못보고 기냥 가나부네,

  • 08.05.30 20:25

    다 늦게... 전 이걸 첨 봤습니다..이제서야....ㅋㅋㅋㅋ 너무도 즐거워하는 모습에 내도 용필이 오빠야 좋아하는데......

  • 08.06.01 09:09

    요새는 지방과 서울이 구분 없네요. 함께 하지 못함을 무척 아쉬워합니다...용필오빠...너무 좋아하는데

  • 08.06.02 14:17

    요~~~~~~~~~옹~피~~~~~~~~일~~~~~~~~!! 오~~옵~~~~~~빠~~아~~!! 글구.......우~드~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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