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 언니가 살쪘다고 구박해서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됨
본격적으로 언니의 구박이 시작됨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친구들 앞에서까지
이런소리를 했다고 함
언니한테 나름 화도 냈다고 하네요~
신경쓰지말라면서 그에 답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주인공을 보니 예쁜편임!!
거실에서 살짝 뛰고있을 때면 지진난줄 알았다고
무슨 코끼리가 걸어다니는것 같다고 얘기 했다함
더러워 보인다는 말에 다들 놀램
나왔네요 ㅋㅋㅋㅋ 가족이니까 직설적으로!!
뚱뚱하다고 면박주는 사람들의 공통대사인것 같음
출연진들 죄다 멍~~ㅋㅋㅋㅋㅋ
김태균씨랑 비교해봐도 나쁘지않은 보통체형으로 보이는데 ㅠㅠ
셀룰라이트도 많고 특히 엉덩이에도 살 많다면서
뒤돌아보라고 하라며 사람들한테 창피를 줌
과자를 사와서 먹고있는 모습을 보면
한심해보인다는 말까지함.. 언니라는 사람이...
내가볼땐 언니 가슴도 그렇게 볼륨 있어보이진 않아보임...
가족끼리 티비보고있는데 옆에 슬쩍보더니 숨이 턱턱막힌다고
방에 들어가라고 했다고 함
저도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자기 새끼가 아닌 것 같다고 까지 얘기함
벗은 모습을 안봐서 그렇다고 얘기함
살찐사람 모욕하는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 같음...
조금전 뚱뚱한 비만 강아지가 사연소개로 나옴
근데 그 강아지 사료가 일주일 분이라면
주인공 간식은 그 일주일분은 한번에 먹어치운다며
주인공을 당황케함... 먹을수도 있지 ㅠ.ㅠ
카이표정 = 내표정 = 여러분표정
주인공이 속상해 하는게 눈에 보임 ㅠㅠ
케이윌이 눈도예쁘고 소개팅나가면 선택받을 타입일꺼라고 하니까
엄마라는 사람은 아니라고 고개를 저음....
혼자보다가 분통터져서 올려보아요~
반말을 쓴건 글쓰기편해서 한거니까 너무 거북해하지 마세요~
근데 이거 저작권 걸리는거 아니겠죠?
문제가 되면 댓글 주세요!!
저는 2편으로 금방 올께요!!(*'▽'*)
첫댓글 아 진짜 저 주인공 집에서 얼마나 구박받고 살까 진짜 불쌍하다
아 속터져
헐 엄마까지ㅜㅠㅜ와...
?!?!뭐임?!?!언니잘못100도아닌게 엄마부터 이상......
저정도에 짧은 바지 더러워보이면 내가 짧은 바지 입은거 보면 개거품물고 쓰러지실듯
저였다면 쓰러질정도가 아니라 벌써 먼세상 가셨을듯 한데...
? 도댜ㅐ체ㅐ 뭐가 뚱뚱하다는거죠 진짜 이해가 안되네
근데 언니랑 동생이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은데 ;;
언니도 언니지만 엄마한테 더 상처받았을거같아요 부모니까..부모가 쌀쌀맞게 대하고, 막말하면..진짜 쿠심깨질듯.....깨져서 박살..가루....
그리고 뭐가 뚱뚱이야 딱 보기좋구만...
???진짜 가족 맞음?
개찐도찐 !
?뭐임? 엄마는 성형까지 한 것 같은데 무슨 자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가족 ㅋ
우리 오빠랑 엄마같다...... ㅋㅋㅋㅋ 집에 있기 싫어 ㅠㅠ
엄마나 언니나 동생이나 똑같이 생겼는데 누가 못생겼다 예쁘다 거기서 구분지으면 어쩌자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의 맞는지...의심되게하네요
진짜 보면서 화나서 쓰러지는줄..
엄마가 저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