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4범 이재명이 대통령후보 당대표 되는 한심한 민주당
‘하이 히틀러!(Heil Hitler!)’라는 외침은
과거 독일인들이 존경했단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에 대한
최대의 찬사였다.
히틀러는
나치당의 당수(대표)였는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원흉이기도 하였지만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처럼
‘전과 4범’에
10여 가지의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 되어
검경의 수사를 받는
인물도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나치당도 민주당처럼
당 대표 개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당헌을 개정하지도 않았고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허물면서까지
이재명을 위한
추악한 짓거리를 하지도 않았다.
앞으로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이 히틀러 같은 행위를 할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은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어대명’→‘확대명’이란 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재명을 대표로
정청래·고민정·박찬대·서영교·장경태 등인데
친명이
이재명 본인을 포함 5명이고
찬문은
고민정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나자
언론은
“이 대표는 조만간
지명직 최고위원 2명도 임명한다.
결국
새 지도부는
이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까지 포함해
총 9명 중
8명이 친명계로 구성될 전망이다.
야권 관계자는
“초선인 고민정 의원이
과연
비명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3월 대선 직전까지도
친문이 판치던
민주당은 온데간데없고
‘이재명의 당’으로 탈바꿈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새 지도부는
대표인 이재명,
원내대표인 박홍근,
최고위원 정청래·박찬대·서영교·장경태 등
선출직 6명과
이재명이 임명할
최고위원 2명을 포함하면
9명중 8명이 친명이며
고민정 1명이 친문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모든 문제에 대한 결정이나 의결은
이제명이 마음대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이 된 것이다.
명색 찬문은
고민정 최고위원 한사람뿐이니
친문이 망가져도
이렇게 참담하게
망가지질 수가 있을까?
‘부자는 망해도
3년 먹을 것은 있다’고 했는데
양산 사저에서
TV나 유튜브가 중계하는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과정을
부인 김정숙과 같이 시청한
문재인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
‘내기 약속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하는
자괴심을 들지는 않았을까?
조선일보는 28일
이재명이
횡설수설하며 장광설을 늘어놓은
당 대표 수락연설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보도를 하였는데
필자는
이재명의 수락 연설 내용과
민주당이 전과4범이요
10여 가지의 사법 리스크의 몸통인
이재명의 사당이 된
추악한 작태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역어서
기사에 등장한
이재명의 발언을 비판하고 비난을 하고자 한다.
아무튼
‘전과4범(검경의 수사 결과에 따라
전과 10법도 될 수 있음)이요
10여 년 동안
경기도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저지른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도덕·윤리·이성이 마비된
소시오패스요
시정잡배나 정상모리배 같은 이재명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며
제1야당인 민주당의 대표가 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
李
“민생이 첫 번째, 영수회담 요청…
與퇴행·독주엔 결연히 맞서겠다”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이재명 의원이 선출됐다.
이 의원은 28일 치러진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득표율 77.77%를 기록해,
22.23%의 박용진 의원을 이겼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40%,
대의원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25%,
일반 당원 여론조사 5% 비율로
새 당대표를 선출했다.
이 신임대표는
대의원 72.03%,
권리당원 78.22%,
일반국민 여론조사 82.26%,
일반 당원 여론조사 86.25%로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다.
☞
이재명은 대한민국 70년 역사상
가장
여복(福)이 많은 인물인 것이
영화배우와
공짜 연애 기간이
9개월·12개월·15개월 등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스캔들(불윤)이 세상에 알려져도
부인인 김혜헤경이
이재명에게 책임을 묻거나
아무런
불평도 없는데다가
이재명과 연애한 여배우가
이재명을
명예훼손으로 1억원을 요구하며
고소를 했다가
취하를 하는가 하면
개딸들이 대부분인
권리당원의 투표에서
78.22%의 득표율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압도적으로
당대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신임 대표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부족한 저를 대표로 선출에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린다”며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저를
여러분이 다시 세워주셨다”고 했다.
이 신임대표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당당하게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며
“2년 뒤 총선에서,
4년 뒤 지선에서,
5년 후 대선에서,
오늘 전당대회는
승리의 진군을
시작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당 대표가 됨으로서
3차 방탄복을 마련한 이재명은
너무 기분이 좋아
“부족한 저를 대표로 선출에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린다”면서
“2년 뒤 총선에서,
4년 뒤 지선에서,
5년 후 대선에서
모두 힘을 모아 당당하게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고 했는데
이런
이재명의 구호가
메아리 없는 함성으로 그치고 말 것이
사법 리스크투성이인
이재명에 대한
검경의 수사 결과가 밝혀지면
방탄복을 4겹까지 껴입어도
움치고 뛰지를 못할 것이다.
이재명 때문에 자살을 당해
구천에 떠도는
4명의 억울한 영혼들도
이재명이 무사히
민주당의 대표 행세를 하도록
가만히 두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신임 대표는
“재집권을 위한 토대 구축이라는
이 막중한 임무에 실패하면
저 이재명의 시대적 소명도 끝난다는
사즉생 각오로 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라고 했다.
이 신임대표는
“국민 삶이 반보라도 전진할 수 있다면
제가 먼저
정부여당에 협력하겠다”면서
“영수회담을 요청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민생과 경제,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를 되돌리는 퇴행과 독주에는
결연히 맞서겠다”고 했다.
수락 연설을 마친 이 대표는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
사즉생의 각오가 단단히 되어 있다면서
자신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증거까지
드러났는데도
거짓말·말바꾸기·
책임회피·
덮어씌우기·
변명으로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부인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라면서
지금까지
국민 세금을 제 돈 인양
현금(지역 화폐)을 뿌린 것이
과연
민생을 위한 것이었는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어
출세를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는가!
문제인이
민생을 얼마나 망쳤기에
민생타령만 해댈까?
이재명은
자신이 먼저
정부 여당에 협력하겠다고 했는데
이러한 태도는
철저한 이기주의자의
립서비스일 뿐인 것이
지금까지
이재명이 보여준
말과 행동이 이를 증명한다.
이재명은
‘영수회담을 요청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완전히 정략적이다.
윤 대통령이
이재명이 제의한
영수회담을 덜컥 동의하면
바로
그의 마수(魔手)에
속절없이 걸려드는 것이다!
영수회담 제의를 들어주면
이재명의 위상만
세워주는 꼬락서니가 되고 말 것이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불견이 되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의를 수락하려면
반드시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자신의
’대장동 게이트‘를 물 타기하기 위해
’대장동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한 말이
거짓말이었다고
자인(自認)하게 한 다음에
영수회담을 수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윤 대통령은
이재명의 농간에 놀아나고 말 것아
불 보듯 뻔하다.
사실
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의를 수락해도 거절해도
이재명에게는
+요인만 있을 뿐
–요인은 아예 없는 점을
요사 모사한
이재명이 모를 리가 없으며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수락하면
이재명은 “봐라.
윤 대통령이
나의 건설적인 제의를 무시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가”라고
목에 힘주어 말을 할 것이고
거절하면
“야당과의 협치를 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말은 거짓이고
약점이 많기 때문에
야당 대표인
이재명의 제의를 거절하는 것이다”라고
비난을 할 것이니
이재명은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일석이조의 이득을 얻는 것이다.
이재명은
자신이 관련된 의혹이
증거에 의해서
사실로 드러났는데도 아니라고 우기고
금방
인정을 하고서 돌아서면
언제 그랬느냐며
부인하며 이랬다저랬다 하는
말 바꾸기 달인인
이재명과 영수회담을 하면
윤 대통령이
얻을 것보다는
잃을 것이 다 많다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윤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이
“민생과 경제,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를 되돌리는
퇴행과 독주에는
결연히 맞서겠다”고 했는데
‘전과 4범’에
온갖 사법 리스크의 중심에 있는
이재명이
국민들에게 본을 보인 게 뭐가 있다고
넋두리를 해대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참람하다.
자기 눈에
박힌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붙은 티끌만 보면서 말이다.
민생과
경제 민주주의를 해친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었는데
먼저
문재인에게 책임을 묻거나 문책을 한 다음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는 것이 순서인데
수신제가조차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니
참으로 가소롭다. (이하 생략)
※※※※※※※※※※※※※※※※※※
이재명은 전당대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출된 지도부가
‘친명 지도부’라는 평가에 대해
“최고위원에 선출된 분들 중에
상당수가
(왜) 이재명계라고 불리는지 잘 모르겠다.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면서
“80%에 육박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께서
저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그 기대에 맞춰
최고위원들이
선거 운동을 하신 것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80%에 육박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아라는 말은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거짓말이요
추악한 시기협잡인 것이
‘일반국민 여론조사’에 응답한
국민의 80%라고 했어야 말이 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유리한 것은
침소봉대하거나 확대 재생산하고
불리한 것은
깔아뭉개거나 부인하며
비겁하고 야비한
자기합리화로 일관하는 이재명이
과연
민주당의 대표라고
국민이
인정하고 받아들일지 의심이 앞선다.
by/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