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ㅆ) 남자분은 우선 패스ㅜㅜ 여자 힘든건 저도 잘 알고 있고, 지금은 비슷한 상황의 분들이랑 얘기하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선생님은 도저히 적성에 안맞아서 지금도 별 생각 없어요ㅜㅜ
익명
작성자12.04.19 00:18
ㄱㅆ) 아 "올린"이 아니라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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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12.04.19 00:19
ㄱㅆ) ㅋㅋㅋㅋ희망차구나 아주
익명
12.04.19 00:18
학점이랑 영어점수는 몇점인데?
익명
작성자12.04.19 00:19
ㄱㅆ) 3.5에 930
익명
12.04.19 00:18
이랜드랑 CNS된게 어디야! 난 서류 아예 하나도안됨ㅋㅋㅋㅋ삼성최종에서 떨어지고ㅋㅋㅋㅋㅋ난 중경외시 인문 ㅜㅜ 복전도 안함 휴 꼭 stx 될거야!!
익명
작성자12.04.19 00:20
ㄱㅆ) 삼성 최종 너무 아깝다ㅜㅜ 근데 난 원전공이 너무 구려서ㅜㅜ 복전해도 별 소용 없나봐ㅠㅠ 아 나무 힘들어
익명
12.04.19 00:19
대겹 포기한지 오래야.. 길게보고 외국계만 팠어 힘내
익명
작성자12.04.19 00:21
ㄱㅆ) 외국계 정보는 어디서 얻어?ㅜㅜ 나도 영어 좀 더 파서 그쪽을 노릴까ㅜㅜ 학점이 별로라
익명
작성자12.04.19 00:31
ㄱㅆ) 응응 이젠 외국계도 좀 알아볼게! 고마워!!!
익명
12.04.19 00:19
난 언니는 아니지만 힘내라. 어차피 한 곳만 합격하만 되자나
익명
작성자12.04.19 00:22
ㄱㅆ) 그치ㅜㅜ근데 나보다더 가족들이 더 조급해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넘 스트레스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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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12.04.19 00:25
ㄱㅆ) ㅜㅜ이제 몇개 남은 것도 없고 미치겠어 하반기보다 이번 상반기가 더 힘든 것 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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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12.04.19 00:25
ㄱㅆ) 나도 이번엔 그냥 중견중소까지 다 써서 가려고. 나중에 하반기를 노리더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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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04.19 00:24
나 한양공대 3.7 910인데 서류는 다 통과했지만 다 떨어지고 하나 붙어서왔어.... 힘든시간에 힘내라는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붙을거야 힘내. 이럴때 부모님이 옆에서 다독여 주셔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나는 부모님 정말 잘만난거 같다. 너두 힘내! 만나서 맛있는거라두 사주고 싶네 ㅠ
익명
작성자12.04.19 00:28
ㄱㅆ) 부모님도 참을만큼 참으셨어. 이번에 세번째거든ㅜㅜ지난 1년 다 아슬아슬하게 최종에서 미끄러지고ㅠㅜ 부모님도 내가 답답할거야 특히 엄미는 갱년기라 약간 히스테리도 심하신 상태라 그냥 미안할 뿐
익명
12.04.19 00:29
문과는 정말 힘든가보다 ㅠㅠ 힘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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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12.04.19 00:29
ㄱㅆ) 님은 스펙이 어떤데?ㅜㅜ 이대구나ㅜㅜ 여대도 많이 힘들다더라ㅠㅜ 알짜 중견중소도 좀 같이 알아봐야 할 것 같아 난. 내가 생각해도 눈이 높았어ㅜㅜ
익명
작성자12.04.19 00:35
ㄱㅆ) 나 진짜 오늘 전까지만 해도 중견 중소는 생각 안하고 있었거든? 아니 중견까지는 그렇다쳐도 중소는 코웃음 치고 있었어. 근데 오늘 몇개 연속 광탈 크리 당하니까 정신 빡 들더라ㅜㅜ 중소 중에서도 좀 탄탄한 곳 있으면 지원이라도 해보려고. 최악의 상황에 하반기까지 가더라도ㅠㅜ 어디 발을 들여놔야 맘이 편할 것 같아서. 이 상황에선 정말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진심으로 막막하고 무서워ㅠㅠ
익명
작성자12.04.19 00:43
ㄱㅆ) 난 오늘 순간적으로 텔러도 지원해볼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 ㅜㅜ 다 안되면 그거라도 해야지 어쩌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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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12.04.19 00:42
ㄱㅆ) ㅜㅜㅜㅜㅜㅜㅜㅜ 서성한 백수 여자들 왜케 많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 다들 왜 이런거야ㅜㅜㅜㅜㅡㅡㅡㅜㅠㅠ
익명
작성자12.04.19 00:46
ㄱㅆ) 내 주위엔 취업한 애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 아예 언니들은 취업난 이런거 덜 겪어봐서 잘 모르고 내 친구들은 공무원 준비했고 아예 다른 길로 간 친구들도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힘든가 나만 문제인가 고민 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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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남자분은 우선 패스ㅜㅜ 여자 힘든건 저도 잘 알고 있고, 지금은 비슷한 상황의 분들이랑 얘기하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선생님은 도저히 적성에 안맞아서 지금도 별 생각 없어요ㅜㅜ
ㄱㅆ) 아 "올린"이 아니라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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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ㅋㅋㅋㅋ희망차구나 아주
학점이랑 영어점수는 몇점인데?
ㄱㅆ) 3.5에 930
이랜드랑 CNS된게 어디야! 난 서류 아예 하나도안됨ㅋㅋㅋㅋ삼성최종에서 떨어지고ㅋㅋㅋㅋㅋ난 중경외시 인문 ㅜㅜ 복전도 안함 휴 꼭 stx 될거야!!
ㄱㅆ) 삼성 최종 너무 아깝다ㅜㅜ 근데 난 원전공이 너무 구려서ㅜㅜ 복전해도 별 소용 없나봐ㅠㅠ 아 나무 힘들어
대겹 포기한지 오래야.. 길게보고 외국계만 팠어 힘내
ㄱㅆ) 외국계 정보는 어디서 얻어?ㅜㅜ 나도 영어 좀 더 파서 그쪽을 노릴까ㅜㅜ 학점이 별로라
ㄱㅆ) 응응 이젠 외국계도 좀 알아볼게! 고마워!!!
난 언니는 아니지만 힘내라. 어차피 한 곳만 합격하만 되자나
ㄱㅆ) 그치ㅜㅜ근데 나보다더 가족들이 더 조급해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게 넘 스트레스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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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ㅜㅜ이제 몇개 남은 것도 없고 미치겠어 하반기보다 이번 상반기가 더 힘든 것 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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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나도 이번엔 그냥 중견중소까지 다 써서 가려고. 나중에 하반기를 노리더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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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양공대 3.7 910인데 서류는 다 통과했지만 다 떨어지고 하나 붙어서왔어.... 힘든시간에 힘내라는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붙을거야 힘내. 이럴때 부모님이 옆에서 다독여 주셔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나는 부모님 정말 잘만난거 같다. 너두 힘내! 만나서 맛있는거라두 사주고 싶네 ㅠ
ㄱㅆ) 부모님도 참을만큼 참으셨어. 이번에 세번째거든ㅜㅜ지난 1년 다 아슬아슬하게 최종에서 미끄러지고ㅠㅜ 부모님도 내가 답답할거야 특히 엄미는 갱년기라 약간 히스테리도 심하신 상태라 그냥 미안할 뿐
문과는 정말 힘든가보다 ㅠㅠ 힘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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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님은 스펙이 어떤데?ㅜㅜ 이대구나ㅜㅜ 여대도 많이 힘들다더라ㅠㅜ 알짜 중견중소도 좀 같이 알아봐야 할 것 같아 난. 내가 생각해도 눈이 높았어ㅜㅜ
ㄱㅆ) 나 진짜 오늘 전까지만 해도 중견 중소는 생각 안하고 있었거든? 아니 중견까지는 그렇다쳐도 중소는 코웃음 치고 있었어. 근데 오늘 몇개 연속 광탈 크리 당하니까 정신 빡 들더라ㅜㅜ 중소 중에서도 좀 탄탄한 곳 있으면 지원이라도 해보려고. 최악의 상황에 하반기까지 가더라도ㅠㅜ 어디 발을 들여놔야 맘이 편할 것 같아서. 이 상황에선 정말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진심으로 막막하고 무서워ㅠㅠ
ㄱㅆ) 난 오늘 순간적으로 텔러도 지원해볼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 ㅜㅜ 다 안되면 그거라도 해야지 어쩌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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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ㅜㅜㅜㅜㅜㅜㅜㅜ 서성한 백수 여자들 왜케 많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 다들 왜 이런거야ㅜㅜㅜㅜㅡㅡㅡㅜㅠㅠ
ㄱㅆ) 내 주위엔 취업한 애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 아예 언니들은 취업난 이런거 덜 겪어봐서 잘 모르고 내 친구들은 공무원 준비했고 아예 다른 길로 간 친구들도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힘든가 나만 문제인가 고민 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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