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촬영하자고하니 안한다고 하네요(누군지모름)
소풍놀이사물수가 28이라고하네요.
뭔가 3번이 맞다는 말소리들리고
뚝뚝끊어지는 꿈들
가족사진 1톤트럭이 달리고있고
장난 도둑
다른사람이 사물번호 소와 말도 3이라고해
제가 칠판에다 사물번호책 알려달라고 칠판에 쓰려다
그만두네요.
상추쌈인지 뭔지 푸른색채소가보이고
제가 길을 걷고 있는데 갓길에 공사하는지
포크레인으로 흙인지 뭔지 뜨는모습이고
제가 그 밑을지나갑니다
날씨가 엄청 춥네요
느닷없이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생각나
이런날은 그냥 감옥에서 안나오는게 좋겠네 라고 제가 말하내요.
장소가 바로 나오며 식탁이 소자 두개를 하나로 만듭니다 (작아서)
두개씩 두개씩 붙여서 두개만들었네요.
신랑에게 자리 안 빼앗기려고 하는 행동같네요.
옆에서는 고기도 굽고 있네요.
버스를 꿈속아는 이들과 함께 타고 가면서 잃어버린 제 아들을
찾으러 가는데 함께가는 이들이 걱정을 해준다
가다가 고등학교 정문앞에서 누군가 아들이 내리는것 봣다해
그곳에서 저만 하차했어 교실로 들어가는데 분명히 고등학교엿는데
들어가니 중학교 2학년 교실이네요.
아들은 안보이고 남학생 몇몇이 호스에 (푸른색) 물로 장난치면서
뿌리고 있는 모습이고 혼자 들어왔는데 제 옆에 희미하게 누군가가
같이 찾아주고 잇는모습이고 끝까지 못찾고 잠에서 깸
이렇게 찾아서는 못찾을것 같아서 아이 이름을 두번크게 불러봅니다
제가 학교에서 아이 찾아주는곳에 전화를 겁니다
녹음된 음성으로 여자 목소리로 설명들리고 다시 남자 목소리고 들려주려는데
제가 화가나 끊어버립니다
제가 기차타고 일을 하러 가는데 같이 일시킬 여자와 함께 갑니다
이 여자가 이번에는 기차를 두번타야한다고하네요.(미안한마음으로)
그때 기차가 가는 소리가 들려 보니 동대구역 아래에 있는 전철역입니다
청소하는 사람이 보이니 이 여자가 저보고 같이 청소를 도와라고하네요
같이 하려고 하는듯 하는모습안보임
꿈속아는 여자가 어린아이 데리고 여행인지 놀러인지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안 내켰지만 같이 갔는데 계속 시녀노릇만 하네요 아이만 보고
후회합니다
아이를 제게 맏겨놓고 놀았는지 한참뒤에 저와 계단에서 만나네요
그땐 제 등에 아이가 없었어요
그전에 아이를 대나무 발이라고 하나요
그것을 이불처럼 돌돌 말아서 아이와 함께 업고 나왔던기억이있네요.
계단을 내려가다가 여자들이 여기가 아닌가 하고 다시 올라옵니다
저도 뒤에따라가다 제자리에 멈췄다 보니 다른쪽에 계단이 또 있네요
흐름한건물이고 그쪽 계단으로 가니 안내하는 여자인지가
행사장 찾느냐고 했어 그렇다하니 알려줬어 그곳에 갑니다
안에는 여자 두명이 소쿠리를 우측에 하나씩 두고 과자와 기념수건을
받으려고 대기중이고 저도 줄서려는데 소쿠리가 있어야 받을수 있다해
소쿠리 찾고있는데 앞쪽에 많이 있는것도 보이고 마침 여자가 빈 소쿠리를
들고 가는것이 보여 달라하니 주는데 받았더니 갑자기 밥그릇이 되고
그 안에 나물이 있어요
비빔밥 먹으라고 해 놓은듯요
밥을 찾는데 안 보여서 헤메고 있으니 여자가 가르쳐주는데 보니
구내식당처럼 본인이 찾아먹게 되 있는구조인데
푸른색 바가지로 덮여있고 덜어내니 그 아래 밥이 있고 주걱도 숫가락도
많이 보입니다 주걱이 안보여서 숟가락으로 뜨려했는데 큰 주걱도 보이고
고추장은 안보이네요.
이번주 꿈이 엄청 들어오네요.
잠결에 짬짬이 메모해 둔 거라 두서가 없어요.
그래도 혹 여기서 숫자가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허몽만 아니길.....
첫댓글 대복이루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드려요~
포크레인 흙을뜨는 30번대에서 포크레인이고 갓길 외각라인관련숫자는
29 36 39 45 예요
그아래를 지난간다 용지상위에 숫자아래 있는 숫자도
참고해보세요 36 43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안한다 ㅡ 9끝수 약.
춥다 ㅡ 콜드수.
두개씩 붙여서 두개.연번이 두군데 인기요? 꿈속 상황을 용지에 잘 옮겨보세요.마킹잘하세요 ^^
내용을 잘 판단해야지 고정수가 보일텐데
아고 언제쯤 앗 이거다 할까요?
간단하게 6수만 딱 들어와 주면 좋을텐데요
콜드수는 잘 나오죠
홀로서기님도 잘 찾으셔서 상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