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에 남긴 저,씨앗 우리는 모르고 있다!

[추풍령{LEE DONG HEE}]

☆한국인들은 아래와 같은 사실을 잘 모른다 일본이 한국에 남긴 저 씨앗(아래 회사들)과 60억불이 지금의 경제성장을 이룬 것인데 이 사실을 모른다. 이유는 교육을 안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안하무인이다. 한국 학교에서 배우는 근현대 역사들은 엉망에 가깝다. 사실보단 정치적인 요소가 강하니 국민들이 세뇌당하기 쉽다. 김대중 때 전교조를 키운 탓이 크다. 앞으로 미래도 암울할 수밖에... 한국은 2020년 엄청난 개조를 당할 것이다. 어떤이는 이렇게도 말한다. Back to the 1960 농업시대로 갈거라고... ------------------------------------------- "쇼와기린맥주"는 당시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OB맥주"가 되었다. "삿포로 맥주"는 명성황후의 인척인 민덕기에게 불하되어 "조선맥주"가 되었다. (1998년에 하이트맥주로 상호변경) "조선유지 인천공장(조선화약공판)"은 직원이었다가 관리인이 된 김종희에게 불하되어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선경직물"은 공장의 생산관리책임자이던 최종건에게 불하되어 "SK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SK그룹은 1939년 조선의 일본인 포목상이 만든 선만주단(鮮滿紬緞, 조선에서 만주로 직물매매 하던 기업)과 일본의 교토직물이 합작해 만든 선경직물로부터 시작됐다. "선경"이란 이름은 선만주단의 "鮮"과 교토직물의 "京"를 합쳐서 "鮮京"이라고 지은 것입니다. "나가오카제과(永岡製菓)"는 직원이던 박병규 등에게 불하되어 "해태제과 합명회사"가 되었다. "오노다 시멘트 삼척공장"은 이양구에게 불하되어 "동양시멘트"가 되었다. "한국저축은행"은 정수장학회의 설립 멤버이기도 한 "삼호방직의 정재호"에게 불하되었다.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신세계 백화점"이 되었다. "조지아 백화점"이 "미도파 백화점"이 되었다. "조선제련"이 구인회에게 불하되어 "락희화학(LG화학)"이 되었다. 삼척의 "코레카와 제철소"가 해방후 삼화제철로 상호가 변경되어, 장경호에게 불하되어 "동국제강"이 되었다. "조선생명"이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삼성화재"가 되었다. "조선연료ㆍ삼국석탄ㆍ문경탄광"이 김수근에게 불하되어 "대성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모리나가제과와 모리나가식품"이 해방후에 동립식품으로 상호변경되어 운영되다가 1985년에 제일제당에 병합되었다. "토요쿠니제과"가 해방 후에 "풍국제과"로 상호변경되서 운영되어오다가 1956년에 동양제과(오리온)에 병합되었다. "경기직물과 조선방직"이 대구에서 비누공장을 운영하던 김성곤에게 불하되어 "쌍용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선우선"이 직원이던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대한해운"이 되었다. "동양방직"은 관리인이던 서정익에게 불하되었다. "아사히견직"은 부산공장장이었던 김지태에게 불하되어 "한국생사"가 되었다. "조선주택영단"이 "한국주택공사"가 되었다. "아사노 시멘트 경성공장"이 김인득에게 불하되어 "벽산그룹"이 되었다. "경성전기ㆍ남선전기ㆍ조선전업"이 해방후 합병되어 "한국전력"이 되었다. "가네보방직 광주공장"이 김형남,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일신방직"이 되었다. "동립산업"이 관리인이었던 함창희에게 불하되었음.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가 해방후 "한국미곡창고 주식회사"가 되고 후에 "대한통운"이 되었다.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해방후 "대한조선공사"가 되었다. 후에 한진그룹에 편입되어 "한진중공업"이 됨. "조선화재해상보험"이 "동양화재해상보험"이 되었다가, 지금 "메리츠화재해방보험"이 되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94026657309346&id=100001061076381 [공병호tv]국군와해작전 이렇게 추진되고 있다 https://m.youtube.com/watch?v=JvQrZkyUSQk [신인균의 국방tv]동서해 뜷리고 조작한 해군 https://m.youtube.com/watch?v=MG1H6R8vP_4 [배승희변호사]무장공비 내려왔나? https://m.youtube.com/watch?v=NXH1-AlmdeY

[이종영]

사실은 사실이다.

나 자신이 청년시절부터 은퇴할 때까지
몸 담았던 기업에서
발칸포등 방산품과
공작기계와 봉고와 상용차(트럭)
주물소재를 개발하면서
일본의 기술과 그분들의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1978년 일본에서 열처리 장비를 도입하고
기술교육을 받으로 갔을때
교육담당자였던 동경열처리 품질관리 부장은
30년전 나도 여러분과 똑 같이 미국에가서 기술교육을 받았습니다.
당신들은 기술 스파이라 생각하시고
주어진 기간동안 최대한 훔쳐 가십시요.

백제와 조선시대를 말씀들하시는데
지금은 일본은 우리의 스승이다.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
내 후손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추풍령{LEE DONG HEE}]

우리 민족은 은혜를 원수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큰나무믿이시원하다!

[감수강]

공산주의국가 와 일본!
어느편에서야 국익과 후손의미래 있을까요?

[나도국민]

과거에서 현재로 성장하고 현재에서 미래는 생성되는 것은 필연이다.
현재는 [과거에서 어떤 취사선택(取捨選擇)을 했느냐?]에 따른 산물이며, 미래는 [현재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는가?]에 따라 다가 올 실체일 거다.
감수강님의 [후손의 미래 / 북한과 일본, 어느 편에 서야 하나?]
추풍령님의 [은혜(일본?)를 원수로 갚지 말아야-]
난 정말 무섭다.
일본이 정말 우리를 깨우친 스승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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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중국이 있고, 러시아가 있고, 미국이 있고, 북한이 있다.
지금 우리는 엄연하게 미국의 그늘 아래서 한세기를 버티고 있다.
미국이야 말로 우리에게 은혜(?)로운 나라였다.

[나도국민]

현세기에서 우리에게 은혜로운 나라는 미국이있다.
일제식민에서 우리에게 독립의 근간을 마련해 주었고, 광복을 안겨주었다.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준 은혜로은 혈맹이다.
전쟁의 폐허를 복구하는데, 세계 최고의 빈곤에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 준 나라다.
일본이 대한민국을 합방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은행을 설립하고, 전국을 측량하고, 철도를 깐 것이 순수한 인류애 차원의 내선일체 방편이었을까?
아니면 만주로 동남아로 내닫는 착취의 발동이었을까?
그걸모르고 이승만과 김구는 미주로 중국으로 떠돌며 독립운동을 벌였단 말인가?
6.25전몰군경유자녀들 심중에서 일본의 은혜론이 대두 되는 건 바로 종말이다.

[나도국민]

우리 사회엔 제 맘에 거슬리면 좌파종북으로, 보수꼴통으로 몰아세우는 파렴치가 판을 쳤다.
엄연히 3.8선(휴전선)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데 북한을 두고 적이라 지칭할수 없다면 그건 대한민국 국민의 자세가 아니다.
작금의 일본의 도전을 보면서 일본은 혜론을 주창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더더욱 대한민국 국민의 자세가 아니다.
이러다간 종북몰이와 종일몰이가 한판을 벌이고, 대한민국의 기둥이 뽑히려는가?
가마솥엔 콩이 조려지고, 아궁에엔 콩깍지는 활활타는 대한민국이 될까?
밉다!
북한의 김정은 보다도-
일본의 아베 보다도-
종일주장이 더 밉다.

[감수강]

그럼 이렇게 묻지요
공산주의북한 시장경제자본주의일본
어느편에 서야할까요
어느것을배워야 미래가 있겠습니까

[나도국민]

공산주의 북한과 자본주의 일본, 어느 편에 서야 하느냐고요?
대한민국은 이미 철두철미한 자본주의 체계입니다.
대한민국이 사회주의로 변질 될 우려는 없어야 하고, 없을 겁니다.
아울러 변할 가능성은 북한이 자유경제 체제로 변할 가능성이 절대치로 봅니다.
지금 일본이 날리는 트집(견제구)은 한반도의 소통과 협력이 몰고 올 시너지와 한국에게 추월당할수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봅니다.
우리의 미래는 궁극적으로 남북의 소통과 협력에서 출발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