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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황석어젓 무침
이광님(광주) 추천 1 조회 3,152 15.08.04 17:5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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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4 20:09

    첫댓글 요즘같은 여름 무더위에
    짭짤한 젓갈 반찬이 딱이지요
    아주 맛나보여요

  • 15.08.04 20:20

    앙~~
    맛나겠어요
    멸치젓갈도 저렇게
    무쳐놓으면 밥도둑이 틀림없습니더~~
    나도 저런것 엄청 좋아해유

  • 15.08.04 20:26

    요즘같이 땀을 한바가지씩 흘릴때는
    짭쪼름한 젓갈이 최고지요~
    저도 젓갈좀 무쳐봐야겠네요

  • 15.08.04 20:32

    많이 드세요..

  • 작성자 15.08.04 20:38

    짜요 ~ㅋ

  • 15.08.04 20:44

    지금 속이 안좋아 저녁을 굶고 있는데도 황석어짓 사진 보니 침이 넘어가네요.
    새콤 짭짤 맛나겠어요.

  • 15.08.04 20:54

    짭쪼롬하니 넘 맛날것같아요~
    따뜻한밥하고 같이먹으면아~~
    침이생깁니다

  • 15.08.04 23:32

    옛날생각에 목이메이네요 여름이면 엄청먹었네요ㅠㅠ

  • 15.08.04 23:37

    꿀 맛이겠어요~^^ 침이 마구마구 방출!!! ㅎㅎ

  • 15.08.05 08:17

    아유! 맛있겠어요..찬물말아 먹으면 밥이 솔솔 넘어가겠어요 ^^

  • 15.08.05 09:01

    캬~~~이광님님 음식을보면 늘 엄마가 생각납니다.광주가 친정인 저는 저의 엄마솜씨하고 젤 비슷한분이 이광님님 음식이거든요.저도 며칠전 엄마가 해주시던 황석어젓 무침이 생각나 사놨는데 이걸보고 참고해서 해먹어야겠습니다. 역시 음식의 달인이십니다

  • 15.08.05 09:59

    남도가 고향인 저희 남편도 이 황석어젓갈을 맨날 먹고싶어해요. 짜다고 잘 안해 주는데 ㅋㅋ 이광님님 요리보고 다시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있어요.

  • 작성자 15.08.05 10:01

    짜니까..물에 담궈서 짠기를
    빼주세요~ 안 짜게해서 드셔요

  • 15.08.05 10:54

    황석어젓 담은지 3달되었는데 말갛게 액젓이 가라앉는게 기특하고 대견해하는 중입니다
    봄 황석어는 몸체가 물러진다는 말이 있던데 그렇지않고 형체 고대로 있더라고요~
    저도 황석어무침 첫도전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차였는데 찬물에 담가 짠기빼고 무쳐먹어보겠습니다~ㅎ

  • 작성자 15.08.05 10:55

    최소 1년 넘겨야 꼬소해요.

  • 15.08.05 11:13

    @이광님(광주) 아~생멸치 무침할때를 생각해서 지금 무쳐먹어도 되겠지 싶었는데 아니었군요~ㅎ
    네~잘 삭아지는거 열심히 바라기해야겠습니다

  • 15.08.05 11:48

    짭짤하나 황석어젓..
    얼음물에 밥 말아 요 황석어젓과
    먹으면 정말 맛나요^^

  • 작성자 15.08.05 16:44

    찬밥에 얹어서 꼭 꼭 씹어먹으니
    꼬수와요~
    물 말면 그냥 넘어가서.
    맛도 넘어가 버려요

  • 15.08.05 18:18

    와우~~
    좀전에 밥 묵았는데
    또 묵고싶네요~~황석어젓갈 좋아하는데요

  • 15.08.05 19:53

    삭힌 고추랑 무쳐도 맛있는거죠?

  • 작성자 15.08.05 19:56

    글죠~

  • 15.08.05 19:57

    아따!
    맛나겄으요~

    스티커
  • 작성자 15.08.05 19:57

    ㅋㅋㅋ

  • 15.08.05 21:21

    사진만 봐도 더위에지쳐 나갔던 입맛이 확돌아옵니다~ㅋ
    두마리 살짝 가져갑니다

    냄비밥할때 무친채로 밥위에 살짝쪄도 겁나맛나지요~~

  • 15.08.05 21:40

    아! 엄마반찬
    엄만 천국가 계시는데 엄마반찬은 늘 이곳 에서 만납니다 광주하고 가까운지역이라 음식도 같고요ᆢ 우리 엄마가 늘 해주시던 그 반찬들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5 22: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5 22:13

  • 작성자 15.08.05 22:25

    @김연숙(남양주) 화도읍 녹촌리 신창현두산위부@..
    입니다 ~입력 했어요.카톡이 뜨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5 22:28

  • 15.08.05 23:25

    밥에 물에 말아서 먹어도 더운 밥에 먹어도
    맛있겠어요.

  • 15.08.06 12:05

    님의 손맛은 언제나 입안에 침샘을 작극하는군요~ ㅎㅎ

  • 15.11.05 21:41

    젓갈무침은 이렇게 해먹는거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할줄 몰라서 김치할때나 갈아서 넣고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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